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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모알보알 | 모알보알 맛집투어! 베티스 그릴(Betsy's Grill) 재방문

 

점심을 늦게 먹은 탓에 그리 배가 고프지는 않았지만

한끼의 즐거움을 포기하기에는 아쉬워서

저녁을 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향했다.

 

원래 'Achile Restro Bar'에서 저녁 겸 가볍게 맥주를 마시려고 했는데

하필 쉬는 날인 건지 문이 닫겨있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마침 대기가 없던 베티스 그릴에 다시 방문했다.

운이 좋았던 건지 딱 한자리가 남아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기 줄이 생겼다.)

 

지난번과 다른 메뉴들을 주문해 보기로 했다.

오늘의 선택은 치킨 파스타와 케이준 쉬림프 샐러드!

 

맥주도 하나씩 :)

 

머쉬룸 수프는 팽이버섯 향이 가득 느껴졌다.

배가 불러서 빵은 패스...!

 

케이준 쉬림프 샐러드, 330페소

부족한 채소 섭취를 위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소스 맛이 강했다.

그래도 통통한 새우가 꽤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치킨 파르미지아나(Chicken Parmegiana) 330페소

 

로제 소스 파스타에 커다란 치킨 까스가 올려져 있었다.

역시 아는 맛이 최고!

바삭한 치킨 까스와 파스타가 잘 어울렸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보니

맛집답게 오늘도 대기 중인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만족스러웠던 재방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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