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9. | 다낭 | 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 리조트 - 수영장 '롱풀(The Long Pool)'




호텔 놀이의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물놀이!




수영장은 성인 전용인 롱풀과 모두를 위한(?) 레저풀 두가지로 나뉘어져있는데,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다.

(다만 한낮에는 너무 더워 수영을 하기 힘들테니 아침 일찍이나 저녁 무렵에 가면 적당할 것 같다.)







아침을 먹자마자 수영장으로 출발!

밥먹고 숙소에 다녀오기 귀찮아 미리 수영복은 챙겨서 나왔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한가하다고 하는 롱풀에 가서 놀기로 했다.


롱바 건물 안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수영장이 나온다 :)





수영장 한쪽에는 이렇게 선크림과 생수가 준비되어 있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했다.

따로 챙겨올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다.





수영장에 대한 안내문.

12세 이상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써 있다.






아직 이른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수영장은 텅 비어있었다.

우와아아아!


덕분에 마음에 드는 썬베드도 골라서 찜 ㅋ

자리를 정하고 짐을 내려 놓으니 직원이 와서 수건도 깔아주고

생수도 시원한 걸로 챙겨서 가져다 줬다 :)






수영장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더라.

그래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괜찮았다.






탁트인 전망의 인피니티 풀!

날씨가 좋아서 수영장에 비친 하늘이 꽤 예쁘게 나온 것 같다.






중간에 있는 것은 술마시는 테이블인가 +ㅁ+?


수영장 구경은 끝났으니 본격적인 물놀이 시간!





수영장 깊이는 얕은 곳도 있고 깊은 곳도 있었는데,

깊은 곳에 들어가면 발이 안닿았다 +ㅁ+;;;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려고 수영을 배운 1인입니다.)





아직 멀쩡할 때 인증샷 남기기 ㅎㅎ







사람이 오질 않아 수영장을 전세낸 기분이었다 :)


물론 나중에 사람들이 오기는 했지만...사람들이 많아야 3, 4명 정도밖에 없었다.

챙겨간 공으로 공놀이도 하고 수영도하고 꽤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러다 힘들면 썬베드에 누워서 멍~

흐으 -ㅁ- 완전 천국이로구나!







실컷 놀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아직 롱바는 영업을 시작하기 전인 것 같았다.


위에 달려있는 부채(?)가 꽤나 독특하다 ㅎㅎㅎ






방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버기를 불러야 하는데,

근처에 직원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 방황하다 베어풋에 가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ㅎㅎ


뭐 사실 기다리다 보면 자주 버기가 지나가기는 하는 것 같다.





버기를 타고 방으로 출발!



물놀이는 언제나 즐겁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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