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6. | 후쿠오카 | 하카타 맛집투어! 유메유메도리(努努鶏), 우오베이스시

 

 

 

지난번에 시간이 늦어 사지 못했던 냉치킨! 유메유메도리(努努鶏)

오늘은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저녁을 먹기 전에 미리 사두기로 했다.

 

 

 

 

 

한큐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을 두바퀴 빙글빙글 돌아서 찾았다 ㅋㅋ

맥주 안주로 먹을거니까 中으로 구입했다.

그렇게 맛있다고들 하던데...얼마나 맛있으려나 +ㅁ+?

 

(시식 후기는 나중에 나옵니다...-_-ㅋ)

 

 

 

 

 

 

 

오늘 저녁은 요도바시카메라 건물 4층에 있는 우오베이스시에서 먹기로 했다.

우오베이스시는 가성비가 좋은 초밥집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편이었다.

 

 

 

 

 

예상은 했지만 대기가...-ㅁ-;;; 뭐...25분 정도니까 기다려보기로 했다.

(그나저나 대기표 뽑는 기계에 한국어 서비스가 있는 것이 꽤 신기했다.)

 

 

 

 

 

대기번호 411번.

딱히 어디 다녀오기도 애매해서 그냥 근처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니...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기다리는 사람의 90%가 한국인이었다 ㅋㅋ 한국에서 유명한 맛집이긴 한듯!

 

 

 

 

 

대기석에 앉아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보니 벽에 초밥 모형이 붙어있었다. 귀엽구나...ㅎㅎ

 

 

 

오래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보니 금방 번호를 부르더라.

자리가 꽤 많아서 회전율이 빠른 듯 싶었다.

 

 

 

 

 

 

다들 벽을 보고 앉도록 자리가 배치되어 있어서 특이했다.

벽에는 한가득 초밥들 사진이 붙어있었다.

 

 

 

 

 

배고프니까 서둘러서 +ㅁ+

 

자리마다 붙어있는 스크린으로 먹고싶은 초밥을 담아서 주문하면 된다.

한국어로 선택할 수 있어서 주문하기 편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잠시 후 기차로 초밥이 배달된다.

흐흐...이런건 또 처음이라 재미있었다 :)

 

(내 초밥이 어디에 있는지 못찾아서 가끔 헤매기는 했지만 -_-ㅋ)

 

 

 

 

 

 

 

참치&연어 초밥, 달걀말이 초밥, 참치&날개다랑어 초밥

 

사실 초밥은 잘 모르지만...ㅎㅎ 그래도 맛있었다 +ㅁ+

달걀말이 초밥은 맛있긴 한데...다른 초밥들이랑 가격이 같아서 왠지 손해보는 기분 ㅎㅎ

 

 

 

 

 

 

자리에 뜨거운 물이 졸졸졸 나온다.

가루 녹차를 타서 마시면 되는데, 은근 초밥이랑 잘 어울렸다.

 

 

 

 

 

 

 

일단 괜찮아 보이는 것들을 종류별로 주문해서 먹어본 후

맛있었던 것들을 다시 주문하기로 했다.

대부분 접시당 108엔이라 정말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었다.

 

 

 

 

 

초밥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 것 같아서 라면을 하나 주문했다.

그런데...라면은 그닥 별로였다. 일단 굉장히 짜다 -ㅁ-

뭐 그래도 국물이 아쉬우니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초밥은 맛있으니까 끊임없이 냠냠냠

방어 스시도 맛있다 >ㅁ<

 

 

 

 

 

상받았다고 하기에 롤도 하나 주문해봤다.

 

 

 

 

 

 

맛은 뭐 그냥저냥; 생선까스가 안에 들어있는 느낌이었다.

 

 

 

 

 

살짝 익힌 연어 초밥. 연어는 역시 생연어가 맛있는 것 같다 ㅎㅎ

 

 

 

 

 

 

그리고 접시가 약간 남다른 참돔 활어회 초밥 +ㅁ+

다른 초밥은 108엔인데 요건 237엔이다. (소비세 포함)

 

다른 초밥에 비해 비싼거라 그런지 더 맛있는 느낌? 착각일지도 ㅋㅋㅋ

 

 

 

 

 

아...이 장어 초밥은 정말...비추 -_-;

식어서 그런지 비리고...진짜 별로였다 -ㅁ-!

 

 

 

 

 

안먹어봐도 알 것 같은 맛의 새우튀김 롤 ㅎㅎ

확실히 롤은 밥이 더 많아서 그런지 배부른 것 같다.

 

 

 

 

 

맛있었던 초밥들로 다시 한 번!

 

 

 

 

 

 

참돔 초밥도 다시 주문해서 먹었다. 역시 맛있어 >ㅁ<

 

 

 

 

 

둘이서 초밥 16접시 + 생맥주 + 라면 이렇게 먹었다.

 

총 2870엔. 이렇게 실컷 먹었는데도 3만원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

가성비는 정말 최고인 듯!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아까 사두었던 유메유메도리를 꺼냈다.

 

 

 

 

 

 

 

공장에서 만든 느낌이 폴폴 풍기는 포장이었다 ㅎㅎ

배는 부르지만 일단 맛은 봐야하니까!

(사실 대부분 뼈라 양이 그리 많지 않다 -ㅁ-)

 

 

 

 

 

짭쪼롬해서 맥주 안주로는 괜찮은 것 같았다.

다만 원래 내가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닭튀김도 역시 따뜻한 것이 좋은 것 같다 -ㅁ-;

(개인적으로는 속초에서 파는 닭강정이 더 나은 것 같다.)

 

뭐 그래도 맥주 홀짝이면서 잘 먹긴 했다 :)

 

 

 

오늘의 후쿠오카 맛집투어는 여기까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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