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0. | 뮌헨 | 뮌헨 레지덴츠 궁전(Munich Residenz) 보물관




뮌헨 레지덴츠 궁전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바깥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다행히 우리는 아직 보물관 관람이 남아있었다 :)

보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왔을 때에는 비가 그쳐있기를 바라며, 보물관 관람을 시작했다.





보물관에는 비텔스바흐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들이

약 1250여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역시 보물관답게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보석이 가득 박힌 왕관들이 눈길을 끌었다.





영국 여왕의 왕관(Crown of an English queen)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영국 왕관으로,

헨리 4세의 딸 블랑쉬 공주가 루드비히 3세와 결혼을 하면서

지참금으로 가져오면서 독일에 남아있게 되었다고 한다.







종교와 관련된 것들도 꽤 많은 편이었다.






섬세함이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






Statuette of St George


빨간색은 루비, 초록색은 에메랄드...?





전부 진짜 보석이겠지...?!


보석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저정도 크기면 엄청 비싼거겠구나 싶었다 ㅎㅎ





하나하나 수작업을 했을텐데...완성하는 데 시간이 정말 오래걸렸을 것 같다.






왕관과 홀, 보주, 검, 벨트 등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1806년 막시밀리안4세 요제프의 대관식을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한다.






아마도 훈장...?

역시나 보석이 가득 박혀있다.






사실 박물관을 관람하느라 너무 힘이 빠진 나머지

보물관은 대충 둘러본 것 같다...ㅎㅎ


그래도 화려하고 섬세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정말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뮌헨 레지덴츠(Munich Resid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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