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9. | 괌 | 괌 맛집투어! 나나스 카페(Nana's Cafe)




괌에서의 마지막 날!


웨스틴 클럽라운지에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지만,

라운지 조식은 먹기 싫어서 아침식사 할만한 식당을 찾아보았다.





그리하여 오늘 아침을 먹을 곳은 바로 나나스 카페(Nana's Cafe)

몇번 지나가면서 간판을 본적은 있지만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나나스카페는 아침 6시 30분 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아침 먹으러 가기 좋은 곳인 것 같다.





아기자기한 장식이 놓여있고,

한쪽에 '맛있는 녀석들' 판넬도 놓여있었다.


도대체 뭘 먹으로 온걸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BBQ를 먹었다고 하더라.

우린 아침먹으러 온거라 전혀 참고는 안됨...ㅋㅋ






아침 8시쯤 갔더니 테이블이 거의 텅텅 비어있다.

뭐 한가하니 좋구만 ㅋㅋ





나나스카페 아침식사메뉴! 한글 메뉴판이 제공된다 :)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직원들이 친절하더라.


오늘 아침은 팬케이크와 로코모코를 먹기로 했다.

팬케이크에는 바나나($1)도 추가했다.





음료는 아이스티 하나만. 그리고 하나는 물.

무료로 제공되는 물에도 레몬을 꽂아준다 ㅎㅎ







생크림이 듬뿍 올라간 팬케이크와 추가한 바나나.

바나나는 따로 접시에 나오더라 ㅎㅎ






팬케이크를 잘라서 생크림 듬뿍, 그리고 과일과 함께 먹었다.

맛은 부들부들 달달한 팬케이크 맛...ㅋㅋ


아이스크림이 추가되면 좋을텐데...조금은 아쉽다!






그리고 로코모코도 등장.

계란 후라이가 예쁘게 올라가 있었다.





로코모코는 어딜가나 기본은 하는 것 같다.

짭쪼롬해서 입맛에 잘 맞는다.





이렇게 먹고 $32.45가 나왔다.


...뭐 간단하게 아침을 먹은 것 치고는 꽤 비싸지만...-_ㅠ

괌은 어딜가나 물가가 비싸므로 이정도면 괜찮은 편인 것 같다;;;




참고로 나나스카페 영업시간은 꽤나 띄엄띄엄이다;;

아침 식사   6:30~10:30

점심 식사 11:00~14:00

저녁 식사 18: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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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괌 | 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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