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4. | 암스테르담 | 폰델 공원(VONDELPARK)



오늘은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려진 폰델공원에 가보기로 했다.





VONDEL PARK라고 써 있어서 본델파크인가 했더니

네덜란드식 발음으로는 폰델파크라는 것 같더라...-ㅁ-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길이 워낙 잘 정비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기 정말 좋겠더라!



본격적인 공원 탐방! 

워낙 공원이 넓어서 다 둘러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몇 군데만 둘러보기로 했다.

(사실 공원 전체를 둘러보는 것은 큰 의미가 없기도 하다 ㅎㅎ)


공원 지도를 보니 호수가 있기에 일단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호수에는 아주 열정적으로 헤엄(?)을 치고 있는 오리가 있었다.

왜저러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 공원의 이름의 주인인 16세기 네덜란드 시인 폰델의 동상을 볼 수 있었다.

...동상에 하얀 것은 설마 새똥입니까?!


하필 저런 곳에;; 뭔가...팬더같은 느낌이었다.







공원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하는 모양이었다.

행사안내 포스터가 곳곳에 붙어있는 것이 보였다.






오늘도 공연이 있는 걸까나...?

무대에서 리허설 중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폰델 공원에서는 운동하는 단체 모임(?)이 많이 눈에 띄는 것이

꽤나 독특했다 +ㅁ+;;

운동복을 입고 모여서 요가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팀들이 꽤 많았다.






뭔가 독특하면서도 어디선가 본것 같은 느낌이다 싶었는데 피카소 작품이라고 하더라.

FISH라는 이름의 작품이라고...ㅎㅎ





공원 안에 있는 저 건물은 어떤 용도이려나...

용도는 모르겠지만 예쁘다 :)






물에 반영되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었다.







여유로운 오리가족들 :)


자세히 보니 오리와 다른 새가 섞여있는 것 같기도 하고...?!





다가가도 그닥 피하는 기색이 없더라;






시원한 분수도 쏴아아아 +ㅁ+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이곳!


지도에서 육각형이 벌집처럼 모여있는 곳이었는데,

뭔가 궁금해서 가봤더니 꽃밭이었다 ㅎㅎ






색색의 꽃들이 육각형 모양으로 만든 화단 안에 잔뜩 피어있었다.







공원을 1/3 정도만 둘러본 것 같은데도 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

중간에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조금 걷다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반고흐 미술관과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오전에 반고흐 미술관을 둘러본 후 폰델공원을 들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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