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3. | 암스테르담 |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오늘의 첫 일정은 반 고흐 미술관 방문이었다 :)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들었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 덜 붐비는 아침에 다녀오기 위해 일찌감치 길을 나섰다.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Rijksmuseum) 앞에 있는 'I amsterdam Sign'


기념 촬영중인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새벽같이 오지 않고서는 글자를 찍기 쉽지 않을 것 같다 ㅎㅎ





드디어 반 고흐 미술관에 도착!

건물이 꽤 독특하게 생긴 것 같다.





도착하자마자 일단 줄서기부터...ㅎㅎ

8시 4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20명 정도 있었던 것 같다.

(반 고흐 미술관은 9시에 문을 연다.)





티켓은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해뒀었다.

입장할 때에는 이메일로 받은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

(한글 지원이 된다고 하기에 오디오가이드도 포함해서 2인 44유로에 예약했다.

입장료 17유로+오디오가이드 5유로)





문열기를 기다렸다가 순서대로 입장!

미술관은 정말 순식간에 사람들로 가득찼다.






미술관 내부는 일부만 사진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에 몇장 찍고 그 다음부터는 열심히 돌아다니며 눈에 담았다 ㅎㅎ






출입구 위에 재생되는 영상이 꽤나 재미있어서 한참을 본 것 같다.


다양한 패러디 작품들을 보여주는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오는 저 장면이 유난히 반갑더라 :)

(여행을 오기 전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오는 반 고흐 다큐멘터리 드라마를 봤기 때문일지도...ㅎㅎ)







정말 다양한 장면들이 지나가는데,

대부분 유명한 작품 혹은 작품을 패러디한 것들이라 꽤 재미있다 :)


미술관을 돌아다니다 힘들 때 잠깐 멈춰서서 멍하게 보고 있으면 좋다 ㅎㅎ






이건 반 고흐 미술관의 오디오 가이드.


오디오가이드 대여료로 5유로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막상 써보면 충분히 5유로의 가치는 있는 것 같다.

작품들을 감상하는 데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이건 미술관에서 하고 있던 행사인데,

기억에 메일링 서비스에 가입하면 엽서 세트를 줬던 듯...?

(기억이 가물가물 -_ㅠ 곳곳에 이벤트 관련 안내문에 있으니 잘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여튼 기념품 엽서는 잘 받았다 :)

반 고흐의 대표작품이 인쇄되어 있는 엽서 5장이었는데,

지금도 집에 잘 모셔져 있다 ㅋㅋ


그리고 기념으로 조그만 민트 사탕이 들어있는 틴도 하나 구입했다.

2.95유로였으니 기념품으로 적당한 것 같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사람들이 입장권을 사기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 있었다;

(입장권을 산 후에 미술관 입장을 위해 또 줄을 서야한다 -_-;;)



반 고흐 미술관에 갈 생각이라면 입장권은 홈페이지로 미리 구입하고,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한다 +ㅁ+;;;




https://www.vangoghmuseum.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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