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3. | 암스테르담 | 암스테르담 야경



잔세스칸스에 다녀오는 길.

저녁 8시가 넘은 시각이었지만 아직도 주변이 밝은 편이었다.





오늘은 야경 사진을 찍으러 여기 저기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역 밖으로 나오니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가득!

암스테르담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지나가다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가보았더니 'Manneken Pis'가 있었다.

암스테르담에서 감자튀김으로 유명한 곳인데, 사람이 너무 많이 줄서있어서 포기했다;


나중을 기약했지만 결국 다시 가보지는 못했다 ㅎㅎ;





담 광장에 있는 암스테르담 왕궁

원래 신시청사로 이용하기 위해 지은 건물인데, 프랑스 점령 당시 나폴레옹이 왕실로 용도를 바꾸었고

현재는 귀빈을 모시는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 왕가가 실제로 머무는 곳은 헤이그라고 하더라 -ㅁ-)


내부 투어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ㅎㅎ






담 광장 근처에 있는 'Gall&Gall' 술을 살 수 있는 곳이다 +ㅁ+

특히 와인을 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같은 건물에 슈퍼마켓인 Albert Heijn도 있어서 쇼핑하기 좋다 ㅎㅎ)






Gall&Gall에서 구입한 MASI COSTASERA AMARONE CLASSICO

39유로에 구입했다 +ㅁ+

(우리나라에서는 8~13만원 정도에 판매한다.)


1일 1병씩 마셔줬어야 하는건데 아쉽구만 -_ㅠ 





9시가 넘으니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건물들에 조금씩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암스테르담 성 니콜라스 성당

Basiliek van de H. Nicolaas - Amsterdam






주변이 어두워질수록 점점 더 화려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맞은편에 있는 암스테르담 중앙역에도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새 주변이 완벽하게 어두워졌다.






운하 덕분에 야경이 정말 화려한 것 같다.

건물의 불빛과 물에 반사된 불빛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암스테르담은 특별한 야경 포인트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주변 건물들의 불빛과 운하를 함께 담을 수 있는 곳들이 모두

야경 포인트인 것 같다.






자로 선을 그은 것 처럼 딱 떨어지는 직선의 건물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것이 암스테르담 풍경의 특징인 것 같다.


그나저나 사진 속 건물 1층은...비가 많이오면 잠기지 않을까...?

물론 괜한 걱정이겠지...ㅎㅎ







암스테르담의 밤은 정말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

해가 지면 조용해지는 독일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암스테르담 야경 사진 찍기는 여기까지.

암스테르담 여행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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