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2. | 암스테르담 | 거리산책, Henri Willing Cheese&More, 렘브란트 광장




하이네켄 공장 방문을 마치고 잠시 암스테르담 거리를 걸어다니기로 했다.

가끔은 정해진 목적지 없이 낯선 곳을 돌아다니는 것도 즐겁다 :)





8월인데도 암스테르담은 날씨가 꽤 쌀쌀한 편이었다.

거리에 사람들 대부분 긴 옷을 입고 다니더라.







여유로운 모습. 운하에서 보트를 타며 음주라니! 캬아 +ㅁ+







암스테르담은 정말 좁은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있는 것 같다.

길 외우기가 쉽지 않을 듯?! 어디가 어딘지 원;;






'Alcoholverbod' 알코올 금지

음...이 거리에서는 술을 마시면 벌금이 97유로라는 것 같다. 우왕...






이번엔 치즈가게 발견!

'Henri Willing Cheese&More'라는 곳이었는데,

네덜란드는 치즈가 유명하니 한 번 들어가보기로 했다.





다양한 치즈를 시식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독특한 맛의 치즈들이 꽤 여러 종류 있었다. 완전 신기하다!





뭘 살까 고민하다가 몇가지 종류가 들어있는 조그마한 컵 하나(2.95유로)와

네덜란드 명물인 스트룹 와플(시럽와플, 3.5유로)을 하나 씩 샀다.

(치즈는 숙소에 들고가서 와인안주로 먹기로 했다 ㅋ)


스트룹 와플은 처음 먹어봤는데 쫀득쫀득하면서 달달한 것이 은근 매력적이었다 +ㅁ+

(유명 체인점인지 돌아다니다보니 이 가게가 정말 많더라.)






무작정 걷다보니 렘브란트 광장에 도착했다.

규모는 작은 편이었는데, 렘브란트의 대표작인 '야경꾼'을 입체작품으로 만날 수 있어서

많이들 찾는 명소인 것 같다.


다들 줄서서 기다렸다가 동상들 사이에 들어가 기념사진을 찍더라 :)





어느새 해가 조금씩 넘어가고 있었다.

(이때가 8시쯤이었다 ㅎㅎ 여름이라 해가 정말 늦게 진다.)






해가 늦게지니 하루가 정말 길구나 -ㅁ-ㅋ

이제 어디로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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