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7. | 잘츠부르크 | 미라벨 정원(Mirabell Garten)




슬슬 잘츠부르크에서의 일정도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었다.

이번 목적지는 바로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는 관광지들끼리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걸어다니기 좋은 것 같다. 물론 공짜니까 가끔 버스도 ㅎㅎ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 송'을 부르던 곳인 미라벨 정원!


저녁때가 되면 사람들이 모두 여기에 모여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인파가 어마어마했다 ㅎㅎ

(약간 과장을 하면 꽃보다 사람이 많은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규모는 작은편이었는데,

해가 질 무렵이라 그런지 정원에 그림자가 져서 조금 아쉬웠다 -_ㅠ






그래도 영화에서 보았던 곳 발견!

인증샷은 남겨야 하니까 영화의 한장면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꽤나 유명한 사진 포인트라 그런지 여기도 줄서서 사진찍는 분위기였다 ㅎㅎ





멀리 호엔잘츠부르크 성채도 보이고, 아담하긴 하지만 잘 다듬어진 정원이라 보기에는 좋았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_ㅠ 여유있게 산책을 즐길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뭐 그래도 워낙 명소인지라 한 번쯤은 들러봐야 하는 곳인 것 같다 ㅎㅎ

기왕이면 아침 일찍 와서 여유를 즐겨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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