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2. | 마우이 | 하나로드 드라이브 - 트윈 폴스, 카우마히나 스테이트 웨이사이드




호오키파 비치 파크를 출발해서 20분정도 달려 도착한 곳은

트윈 폴스(Twin Falls)였다.






차들이 도로변에 서있기에 여기다 주차하는건가보다 싶어서

줄세워서 주차해놨다가 막상 가보니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다시 차를 옮겼다 ㅎㅎ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던 하와이 처녀 -_-ㅋ

긴 생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환한 표정으로 환영해주더라.







트윈 폴스 팜 스탠드(Twin Falls Farm Stand)


입구에는 간이 슈퍼(?)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파는 사탕수수 쥬스가 유명하다고는 하던데,

딱히 먹어보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통과했다 -ㅁ-ㅋ


마셔본 사람들 말로는 설탕물 맛이라던데...하긴 사탕수수가 설탕 원료니까...?






웰컴 투 와일렐레 팜!


식물원에 가면 늘 볼 수 있는 '과일이나 식물을 채취하지 마시오' 표지판이 여기에도 있었다ㅋ






주의사항이 꽤 많다.

결론은 조심해서 다닐 것!


트윈 폴스 트레킹코스는 왕복 2.4km정도 되는 것 같다.

전체를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것 같아서 잠깐만 다녀오기로 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얼마지나지 않아 샛길이 있기에 내려가 봤더니

조그마한 폭포가 있었다.


슬쩍 봤을때는 낮아보이지만 실제로는 4~5m 정도 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람들이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다.

시원해보였지만 우리는 갈아입을 옷도 없고; 아직 남은 여정이 긴 관계로 물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다이빙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재미있긴 했다 :)







캬 시원해보인다!






폭포까지 가는 길이 험하므로 조심히;


트윈 폴스까지는 어차피 못갈 것 같고,

어쨌든 폭포를 하나 봤으니 이제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ㅋ








지나가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정말 멋있었다!

드라이브를 즐기기 좋은 길인 것 같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카우마히나 스테이트 웨이사이드(KAUMAHINA State Wayside Park)였다.

...카우마히나 도로변 주립공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장소인 것 같았다.






우리도 잠시 멈춰서 챙겨온 간식을 먹으며 주변 풍경을 즐겼다.

여기도 전망이 꽤 좋은 것 같다.







이 곳의 최대 장점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ㅎㅎ


꽤 긴 시간동안 드라이브를 해야하니

중간에 화장실이 있는 곳은 꼭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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