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2. | 시드니 | 피쉬마켓, 사천성, 리지스 시드니 에어포트 호텔

 

 

 

비가 도무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는 호주 여행 마지막 날!

 

 

우리는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시드니 피쉬마켓(Fish Marcket)에 가보기로 했다.

 

 

 

 

센트럴 역에서 라이트 레인을 타고 피쉬마켓으로 향했다.

 

 

 

 

 

내릴 때가 되니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별수 없이 역 근처에서 우산을 하나 샀다.

폭우를 뚫고 겨우겨우 피쉬마켓에 도착! (신발이 완전 물에 젖을 정도였다;)

 

 

 

 

 

SYDNEY FISH MARKET이라는 큼지막한 간판이 보였다.

 

 

 

 

 

 

큼지막한 굴들도 보이고

 

 

 

 

 

생선들도 좀 보이고 그렇긴 한데...분위기가 뭔가...벌써 파장?!

이제 겨우 오후 4시인데?

미리 알아보고 오지 않은 것이 잘못이었다 -_ㅠ

(나중에 찾아보니 피쉬마켓 영업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였다.)

 

뭐 딱히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뭔가 아쉬웠다.

문닫는 분위기에서 딱히 둘러볼 기분도 안나고 그냥 돌아가기로 했다.

(폭우를 뚫고 왔건만 이게 뭐야!!)

 

 

 

 

 

 

 

피쉬마켓 방문은 실패.

저녁을 먹기 위해 지인에게 맛집으로 추천받은 식당에 가보기로 했다.

Koreatown에 위치한 사천성이라는 곳이었다.

 

 

 

 

 

한글로 된 간판과 메뉴판 ㅎㅎ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뉴판이지만 가격이 $로 표시되어있다 ㅎㅎ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지만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하나씩 주문했다.

 

 

 

 

 

 

 

 

한국 식당답게 음식이 정말 빨리 나왔다 :)

 

약간 짜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먹는 맛이랑 비슷한 것 같았다.

한국에서 먹던 음식이 그리울 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 듯?

양이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다 먹었다.

 

 

 

저녁을 먹은 후 이제 공항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내일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마지막 숙소는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이었다.

 

 

 

 

 

시드니 공항 바로 앞에 있는 리지스 시드니 에어포트 호텔(Rydges Sydney Airport Hotel)

 

 

 

 

 

 

여긴 정말 특이하게도 욕실에 문이 없었다.

샤워 부스에 커튼이 설치되어 있고, 세면대는 욕실 밖에 있었다.

 

뭐 그래도 방은 깨끗했고, 너무 좁거나 하지도 않았다.

어차피 위치 때문에 선택한 호텔이라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아서 좋았을지도...ㅎㅎ

 

 

 

이것으로 한달간의 호주 여행기 정리는 끝!

기회가 된다면 호주는 다시 한 번 방문해 보고싶다.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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