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5. | 후쿠오카 | 규신(牛心 GYUSHIIN) 텐진점, 모모치해변

 

 

 

오늘 점심은 원래 '카페 델솔'에 가서 팬케이크를 먹으려고 했으나,

가게 앞에 늘어선 어마어마한 줄을 보니 도무지 기다릴 엄두가 나지를 않았다.

 

그래서 근처에 갈만한 곳을 이리저리 찾아보았다.

 

 

 


 

최종 낙찰된 곳은 솔라리아 스테이지 식당가에 있는 '규신(牛心 GYUSHIN)' 텐진점이었다.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으니까 +ㅁ+

 


 

 

 

한국어 메뉴판도 있는데, 사진 찍을 타이밍을 놓쳤다 ㅎㅎ

(한국어 메뉴판에는 없는 메뉴도 몇가지 있는 듯 했다.

아마 새로 생긴 메뉴가 아직 추가되지 않은 듯 싶었다.)

 

 

 

 

 

한국어 메뉴판에는 없었지만 벽에 커다랗게 사진이 붙어있는 갈릭 스테이크동!

 

갈릭 스테이크동과 스테이크 정식을 하나씩 주문했다.

가격은 각각 770엔! 꽤 저렴한 것 같다.

 

 

 

 

 

가격에 비해 고기는 꽤 실한 편이었다.

마늘 소스가 듬뿍 뿌려져있는 갈릭 스테이크동과

스테이크보다는 구이에 가까워 보이는 스테이크 정식...ㅎㅎ

 

 

 

 

 

 

고기는 얇은 편이었지만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갈릭 스테이크동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계산서는 1인 1장?!

스테이크 정식 770엔, 스테이크동 770엔, 그리고 생맥주 300엔. 총 1840엔이었다.

 

 

 

 

 

약간은 푸드코트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주말인데도 줄을 서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데다 음식도 빨리나온다.

가성비가 괜찮은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근처에 왔다면 한 번 들러볼만 한 곳인 것 같다.

 

 

 

점심을 먹은 후 산책겸 모모치해변에 들렀다.

원래는 야경 사진 찍으러 갈 계획이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일찍 다녀오기로 했다.

 

 

 

 

 

W1번 버스를 타고 힐튼 호텔 근처에서 내린 후 조금만 걸으면 모모치 해변이 보인다.

바다 근처라 그런지 바람이 꽤 많이 부는 편이었다.

 

 

 

 

 

 

해변을 따라 걷다보니 멀리 모모치해변의 상징(?) 마리존이 보였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생각보다 별로 예쁘지는 않더라 -ㅁ-;

날씨가 좋았으면 조금 다르게 보였으려나?

 

 

 

 

 

주말을 맞아 모모치해변을 찾은 커플들이 꽤 많은 편이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다.

 

 

 

 

 

 

...음...겨울이라 그런지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분위기는 아닌 듯;

여튼 상상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다.

 

 

 

 

 

아! 후쿠오카 타워 사진찍기에는 정말 명당인 것 같다.

한눈에 후쿠오카 타워의 모습이 들어오더라.

 

 

 

 

 

 

어찌보면 테마파크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더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굳이 다시 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ㅁ-

내취향은 아니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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