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3. | 제주 | 제주 맛집투어! 칠돈가

 

 

 

 

공항으로 가기 전 저녁을 먹기 위해 공항 근처에 있는 칠돈가에 들렀다.

역시 저녁에는 고기를 먹어줘야지 :)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공항에 가기 전에 식사하러 들르기 좋은 곳인 것 같다.

 

다만 주차장이 따로 없어 적당히 근처에 잘 주차해야 한다.-_-;

 

 

 

 

 

 

아직은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비어있는 테이블이 꽤 많았다.

 

 

 

 

 

 

백돼지 한근은 32,000원. 흑도야지 한근은 46,000원.

뭐 우리는 맛 구분을 못하니까 그냥 저렴한 백돼지로 한근 주문했다.

 

 

 

 

 

연탄이 화르르르 타오르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사실 내부에는 연탄가스 냄새가 조금 나는 편이다.

조금 답답하게 느껴져서 창가에 자리잡고 앉았다.

 

 

 

 

 

 

두툼한 고기 등장 +ㅁ+

 

 

 

 

 

그리고 서비스 계란찜도 ㅎㅎ

 

 

 

 

 

사장님이 먹기좋게 잘라서 잘 구워주시기 때문에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멜젓도 보글보글

내 취향은 아닌지라, 이건 못먹겠더라...ㅎㅎ

 

 

 

 

 

섬유질을 함께 보충해야한다는 생각에 의식적으로 파채와 쌈채소를 챙겨먹는 것 같다 ㅋㅋ

 

 

 

 

 

우리가 다 먹고 나올때 쯤에는 사람들이 꽤 몰리기 시작했다.

가급적 시간은 여유있게 다니는 편이 좋을 듯 싶다.

 

 

 

양이 많아 둘이서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ㅎㅎ

그래도 즐거운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