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3. | 제주 | 삼양검은모래해변, 함덕서우봉해변

 

 

 

 

겨울이라 물놀이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주도까지 왔는데 돌아가기 전에 바다는 봐야겠다 싶어서

공항 근처에 있는 삼양검은모래해변을 찾아갔다.

 

 

 

 

모래를 보호하기 위해서인지 모래가 검은색 차광막으로 덮혀있었다.

 

 

 

 

 

으음;;; 그런데 아무리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해변 상태가 너무...

냄새도 심하고 지저분하고, 영 별로였다.

뭐 둘러볼 것도 없겠다 싶어서 그냥 다른 근처 해변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 곳은 삼양검은모래해변과 가까운 곳에 있는 함덕서우봉해변

 

여기도 해변이 정비가 안되어서 그런지 조금 지저분해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까 보았던 풍경보다는 그나마 나은 편이었다.

 

 

 

 

 

 

물은 맑구나아~

 

 

 

 

 

 

바닷바람이 꽤 불어서 조금 춥기는 했지만

그래도 바다를 보니 좋더라 ㅎㅎ

 

 

 

 

 

역시 겨울 바다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추위를 뚫고 잠깐의 산책을 즐겼다 ㅎㅎ

 

 

 

 

 

 

여름에 오면 더 좋겠지만, 여름에는 더 멀리 다른 곳에 다녀와야지.

왠지 제주도에 오기에는 아쉽다고나 할까;

 

 

 

 

 

 

바다 가운데있는 바위섬에 새들이 우글우글 모여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도 날씨가 흐리지 않아서 예쁜 빛깔의 바다를 만날 수 있었다.

이제는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가야 할 시간.

여행지에서의 시간은 왜이리도 빠른 것인지!

 

 

안녕, 제주도. 다음에 또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