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3. | 제주 | 제주 | 천백고지(1100고지), 절물자연휴양림

 

 

 

제주도에서 차로 한라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천백고지에 방문하는 것이다.

천백고지(1100고지)는 차를 타고 해발 1100m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천백고지 휴게소 앞에 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좋았다.

버스정류장도 있었는데, 버스를 타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듯 했다.

 

 

 

 

 

이 곳이 해발 1100m임을 보여주는 표지석도 있었다.

 

 

 

 

 

 

해발 1100m라고는 하지만 사실 주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

그다지 높은 곳라는 느낌이 잘 들지는 않았다.

 

 

 

 

 

 

휴게소 맞은편에는 습지탐방로가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다.

물론 크게 볼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ㅎㅎ

 

 

 

 

 

이 곳은 눈이 아직 덜 녹아서 여기저기 꽤 많이 쌓여있었다.

 

 

 

 

 

눈이 애매하게 녹아서 풍경도 애매하다 ㅋㅋㅋ

눈이 잔뜩 쌓여있으면 예쁠 것 같긴 한데, 올라오기 힘들겠지...-_-?

 

 

 

 

 

 

밤하늘의 별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

기회가 된다면 밤하늘을 보러 가도 괜찮을 것 같다 :)

 

 

 

 

1100고지를 지나 다음으로 향한 곳은 절물자연휴양림이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다 -ㅁ-

 

 

 

 

 

 

...으응??

이상한 표지판 발견!

 

 

 

 

 

그런데...하필 매주 월요일은 절물오름 휴식일이란다...-_ㅠ

절물오름 오르려고 온거였는데!

 

뭐...어차피 미세먼지가 가득이라 시계가 좋지 않은 날이긴 했지만

그래도 막상 못올라간다니 아쉬움이 가득.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 여기까지 왔으니 들어가보기로 했다.

 

입장료는 성인 1인 1,000원에 소형차 기준 주차료 2,000원. (여긴 주차료를 따로 받는다 -_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좋았다.

시멘트 길이 아니라 나무 길이라서 더 좋은 것 같다.

 

 

 

 

 

 

쭉쭉 뻗은 나무들이 멋지구나아+ㅁ+

 

 

 

 

 

익살맞은 표정의 장승들도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절물오름이랑 장생의 숲길 휴식일이라 그런가?!

 

 

 

 

 

전망대라고 한 것 같은데 딱히 보이는 것도 없고 뭐...

미세먼지가 잘 보인다 +ㅁ+;

 

 

 

 

 

'너나들이길'

너나들이는 서로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한쪽에는 약수터도 있었다.

...딱히 물을 마시고 싶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데롱데롱 걸려있는 빨간색 바가지는 참 정겹더라 ㅎㅎ

 

 

 

 

 

 

 

꽃눈을 보니 슬슬 봄이 오고있구나 싶었다.

 

날씨가 좋았다면...그리고 절물 오름 휴식일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_ㅠ

뭔가 아쉬움이 가득한 절물휴양림 방문이었다.

 

 

날씨 좋은 날 절물오름에 오르면 멀리 한라산도 보이고 정말 좋은데, 아쉬웠다.

다음에는 꼭 날씨좋은 날 올테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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