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3. | 나고야 | 나고야항 수족관 - 남관(名古屋港水族館 Port of Nagoya Public Aquarium)



 

 

 

다양한 고래들을 만날 수 있는 북관을 지나 이번에는 남관으로 이동했다.

(2층에 있는 연결 통로를 통해 북관에서 남관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남관에서 가장 먼저 만난 것은 새끼 바다거북이었다.

조그마한 거북들이 다들 열심히 헤엄쳐다니고 있었다.

 

 

 

 

 

코코넛크랩!

요즘 이게 그렇게 맛있다던데...+ㅁ+;;; 조만간 먹어보기로...ㅋㄷ

 

 

 

 

 

 

돼지코거북(Pig-nosed Turtle)

...정말 그냥 딱 보면 이름이 떠오르는 놀라운 모습을 지녔다.

뭔 거북이 돼지같이 생겼네...싶었는데 돼지코거북이라고 하더라.

 

 

 

 

 

 

다양한 수중 생물들이 모여살고 있었다.

뭐...사실 물고기들은 봐도 이름을 잘 모르겠어서;

 

 

 

 

 

 

이번에는 펭귄 수조로 이동했다.

 

 

 

 

 

 

포동포동한 펭귄들이 엄청난 속도로 헤엄쳐다니고 있었다.

물 반 펭귄 반!

 

 

 

 

 

 

워낙 빨라서 카메라에 담기가 쉽지 않더라...ㅎㅎ

 

 

 

 

 

 

 

종종 다이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카메라에 담기에는 어렵더라;

 

뛸까말까 고민하다 뛰어내리는 모습이 꽤나 매력적이다!

 

 

 

 

 

 

정어리떼가 무리지어 헤엄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대형 쿠로시오 수조

정어리떼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다.

 

 

 

 

 

수조에는 상어가 한마리 함께 있었는데,

상어가 함께 있지 않으면 정어리들이 긴장감이 떨어져 무리지어 다니지 않는다고...ㅋㅋ

 

 

 

 

 

 

상어가 움직이면 정어리들이 상어를 피해서 열심히 움직인다.

상어는 배가 부른건지 딱히 정어리에게 관심이 없어보이더만...ㅎ

 

 

 

 

 

 

처음보고 망둥이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짱뚱어란다.

쪼꼬만 녀석이 파닥파닥 열심히 움직이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사진 속 짱뚱어는 바깥 세상 구경 중?!

 

 

 

 

 

수족관의 몬스터!

...이 곳에는 못생긴 녀석들이 모여있었다!!

 

 

 

 

 

 

으음...; 슈렉닮은 물고기로 유명한 혹돔(asian sheepshead wrasse)

이마에 난 혹이 자랄수록 점점 더 커진다고 한다;;

 

 

 

 

 

미끼를 이리저리 흔들고 있는 초롱아귀도 있었다.

나머지...못생긴 물고기들은 이하 생략;

 

 

 

 

 

 

수조 안에 있는 모습은 귀엽지만 실제로 만나면 무서운 해파리!

바다에서 만나면 쏘일까봐 무섭다;;

 

 

 

 

 

 

 

 

조그마한 열대어들과 가오리도 만날 수 있었다.

 

 

 

 

 

아...배고프다 +ㅁ+;;

 

 

 

 

 

모형으로 만든 배경에 홀로그램으로 물고기 등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던 수조도 있었다.

이건 정말 신기하더라.

 

 

 

 

 

 

대형 산호초 수조에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어울려 헤엄쳐다니고 있었다.

물고기들에게 먹이주는 시간도 있다고 하니 시간을 잘 맞추면 좋을 듯!

 

 

 

 

 

 

나폴레옹피쉬도 커다란 몸을 이끌고 이리저리 헤엄쳐다니고 있었다.

 

 

 

 

 

 

마지막은 약간은 험상궂은 표정의 바다거북 >ㅁ<;;

코를 손으로 꾹 눌러보고 싶은 충동이!

 

처음에 봤던 새끼바다거북들이 커서 이렇게 변하겠지?!

 

 

 

 

 

나고야항 수족관 관람을 모두 끝내고 나오는 길에 발견한 대형 빙수 모형!

자그만치 가격이 5550엔이다. 오오오; 10인분쯤 되려나??

 

 

 

 

나고야항 수족관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큰 편이라 시간여유를 갖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중간중간 여러 이벤트들도 있으니 시간체크는 필수!

 

 

이상 나고야에 간다면...특히 날씨가 안좋은 날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나고야 수족관이었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