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9. | 괌 | 제주항공, 닛산렌터카, 차모르 야시장



 


 

2년 만에 다시 찾게 된 괌.


지난번 여행 때 꽤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크게 고민하지 않고 다시 찾게 되었다.

이번 여행 컨셉은 휴양+웨딩촬영이라고나 할까 ㅎㅎ






출발 전에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에 들러 배를 채우며 비행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미리 (지금은 없어진)에어카페에서 포장해 온 샌드위치!

제주항공은...기내식을 안주니까 -_-;;;


지금은 없어진 혜택이지만 크마 혜택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었는데 -ㅁ-

(혜택이 점점 줄어드는 듯 해서 지금은 크로스마일 카드를 없애버렸다 ㅋㅋ)


 






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것은 역시 렌터카 찾기.

이번에는 제주항공과 제휴하고 있는 닛산렌터카를 이용했다.





 

 

우리가 예약한 차는 원래 큐브였지만,

왠일인지 준비된 차는 로그(Rogue)였다. 오오 ㅇㅅㅇ

(큐브가 이미 소진된 관계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라고 한다 ㅎㅎ)

 

 

 

 

 

숙소로 가기 전에 제주항공 괌라운지에 잠시 들렀다.

여기서 제주항공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으면 일부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이 혜택도 지금은 괌라운지에 액티비티를 예약하는 사람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바뀐 듯 하다-_-;)

 

 

 


 

(카메라 피해 도망가는 현장처럼 나왔지만 전혀 아닙니다 -_-ㅋㅋ)

 

이 곳은 바로 야식을 먹기위해 찾아간 '차모로 야시장'

차모로 빌리지에서 매주 수요일 밤에 열리는 야시장이다.

 

 

찾는 사람이 많은 듯, 저녁 7시 반쯤 도착했는데 벌써 주차장이 차들이 가득이었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던 MEN & JOY BBQ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

포즈를 취해주던 유쾌한 직원들 ㅎㅎ

 

 

 

 

 

 

 

맛있어 보이는 꼬치들이 잘 익어가고 있었다.

정말 끊임없이 굽고 있더라 +ㅁ+;

 

근처에만 가도 연기가 자욱해서 잘못보면 어디서 불난줄 알겠더라는;

어느 야시장을 가나 역시 BBQ는 가장 잘 팔리는 메뉴인 것 같다.

 

 

 

 

 

 

가장 많이들 주문하는 Special BBQ Bento Combos로 주문했다.

Combo 1은 Red Rice, 2 BBQ Sticks, 1 Hotdog로 구성되어 있었다.

가격은 5달러!

 

가격대비 괜찮았지만...먹을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 아쉬웠다 -_-;;;

다들 주변에서 적당히 쭈그려 앉아 먹는다 ㅎㅎ

 

 

 

 

 

 

더우니까 시원하게 쥬스도 한잔 ㅎㅎ

 

 

 


 

그리고 버블티에나 들어가는 재료라고 생각했던

타피오카로 만든 떡(?)도 하나 구입했다.

 




 

 

타피오카와 코코넛을 갈아서 바나나잎에 싼 후 구워서 먹는 음식인 'APIGIGE'

음...아피기지? 아피기기?

 

여튼 살짝 달달하면서도 쫀득쫀득한 것이 꽤 괜찮았다.

 

 

 

 

 

 

뷔페처럼 원하는 것을 담아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우리는 이미 먹었으니까 패스 ㅎㅎ

 

비슷비슷한 메뉴들을 여러 곳에서 팔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한바퀴 돌아본 후 결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처음에 보이는 곳에 들어갔다가 나중에 더 저렴하고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하면 아쉬우니까.

 

 

 

 

 

코코넛으로 만든 돼지저금통

아 완전 귀여워서 하나 사올까 하다가...캐리어에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포기했다.

 

 

 

조금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차모로 야시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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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괌 | 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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