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3. | 유후인 | 유후인 둘러보기! 금상고로케, B-speak, 긴린코호수

 

 

 

 

오늘 일정은 유후인 시내 돌아보기!

유후인 시내 자체는 워낙 좁기 때문에 사실 둘러보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료칸에서 짐을 모두 챙겨서 나왔기 때문에, 일단 역 근처에 있는 라커에 짐을 넣어놓고 일정을 시작했다.

캐리어가 큰 것 하나와 작은 것 하나 이렇게 두 개인 관계로 라커도 두 개를 썼다.

큰 것은 500엔, 작은 것은 300엔 이었다. (2014년 기준입니다 -ㅁ-;)

 

 

 

 

 

오전이라 그런지 아직은 한가한 유후인 거리.

 

 

 

 

 

유후인 기차역 길 건너에 있는 (사진상에서 오른쪽) 상점에 짐 보관소가 있다.

 

 

 

 

 

꽤 귀여웠지만 막상 신으라고 하면 못 신을 것 같은 물고기 모양의 조리를 팔고 있었다 ㅎㅎ

긴린코 호수 특산품인가?!

 

 

 

 

 

 

유후인은 정말 작은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었는데,

길거리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관광객이었다.

 

 

 

 

 

긴린코 호수로 가려면 이쪽으로~!

 

 

 

 

 

유후인에서 꽤나 유명한 맛집(?!)인 B-speak

여기 롤케이크가 그렇게 맛있다고!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관계로; 나중에 다시 오기로 했다.

 

 

 

 

 

토토로...1988년에 만들어진 캐릭터인데

여전히 사람들에게 꽤 인기가 좋은 것 같다. 매니아들이 꽤 많은 듯.

 

 

 

 

 

금상고로케 발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서인지 한글도 써 있더라.

 

 

 

 

 

 

맛있게 튀겨지고 있는 고로케들.

이것저것 다른 것들도 먹어봐야하니까 하나만 사서 먹기로 했다.

역시 인기가 가장 좋다는 인기 넘버 1 고로케를 먹어봐야겠지?!

 

 

 

 

 

 

내용물도 실하고, 역시 갓 튀겨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물론 특별한 맛을 기대한다면 실망하겠지만...ㅎㅎ;; 그냥 맛있는 고로케니까...

 

 

 

 

 

 

 

 

슬슬 문을 열 시간이 다 되어가는건지

B-speak 앞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나도 빠질 수 없지+ㅁ+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며 줄을 서서 기다렸다.

뭐...나중에 사람 많아졌을 때 줄서는 것 보다는 문 열기 전에 줄서는 것이 나은거겠지?;;

 

 

 

 

 

 

사람이 정말 없긴 없다 -ㅁ-;

다들 어디에 숨어있는 걸까나...-_-?

 

 

 

 

 

 

B-speak 문여는 시각은 10:00

오후 5시면 문을 닫는데, 보통 그 전에 인기있는 품목들은 매진된다고 했던 것 같다.

 

 

 

 

 

가장 인기있는 것은 역시 P-roll

롤 케이크 큰 것은 1420엔, 작은 것(1/3크기)은 475엔.

 

 

 

 

 

냉장고 안에 롤 케이크가 가득있었다 -ㅁ-

종이가방에 포장되어 있는 것들도 있었는데, 미리 예약한 사람들 것이라고 했던 것 같다.

전날 미리 예약해 두면 편할 듯.

 

 

 

 

 

오리지널 하나와 초코 하나를 구입했다.

물론 크기는 작은 것으로 ㅎㅎ;

 

 

 

 

 

근처 마트에서 구입했던 아사히 무알콜 맥주.

...알코올이 없는 맥주라는 것을 알고 마셔서 그런지 밍밍한 것이 별로였다;

 

 

 

 

 

 

롤 케이크와 음료수를 들고 긴린코 호수로 향했다.

가면 뭐 어디 앉아서 간식 먹을만한 장소가 있겠지-_-?

 

 

 

 

 

 

낙엽과 물고기가 섞여있어서 물고기와 낙엽이 잘 구분이 안된다 ㅋㅋ

 

 

 

 

 

길 건너에는 (아마도) 식당이 자리잡고 있었다.

자릿세가 꽤 비쌀 것 같은 느낌?

 

 

 

 

 

 

이름은 긴린코 호수인데 뭐...금색 물고기는 별로 없던데-_-a

그래도 꽤 큰 잉어들이 헤엄쳐 다니고 있었다.

 

 

 

 

 

이 오리들이 물고기를 잡아먹는 건가요?

 

 

 

 

 

꽤 오묘한 색깔의 비늘을 가진 물고기도 있었다.

 

 

 

 

  

 

호수는 대충 둘러본 후 적당해보이는 벤치에 자리잡고 B-speak에서 사 온 롤케이크를 개봉했다.

 

 

 

 

 

 

 

폭신폭신해보이는 롤 케이크 +ㅁ+

부드럽고 많이 달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긴 하구만.

 

 

 

 

 

 

빵만 먹으면 잘 안넘어가니까 마트에서 산 오후의 홍차와 함께!

 

한참을 줄서서 기다리며 구입할 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먹어 볼만한 것임에는 틀림없는 듯 싶다.

 

 

 

유후인 식도락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ㅁ+!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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