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2. | 후쿠오카 | 유후인노모리 타고 유후인으로!

 

 

 

이제는 유후인으로 넘어갈 시간.

유후인으로 가기 위한 열차에 타기 전에 점심으로 먹을 도시락을 사기로 했다.

왠지 일본 열차에 타면 도시락을 먹어봐야 할 것 같으니까?!

 

 

 

 

 

하카타역에 있는 에키벤또(역도시락)가게들 중 적당해 보이는 곳에 들어갔다.

 

 

 

 

 

 

역시나 고민끝에 선택은 인기 메뉴로...-_-ㅋㅋㅋ

배가 그리 고프진 않은 관계로 하나만 구입했다. 유후인 가서 또 먹어야지 :)

 

 

 

 

 

우리가 탈 유후인노모리의 열차 출발 시각은 14시 36분!

 

 

 

 

 

우리를 유후인까지 데려다 줄 유후인노모리.

유후인노모리(YUFUIN NO MORI)는 유후인의 숲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마 열차 색도 초록색인 듯?

 

 

 

 

 

 

열차 내부는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느낌이었다.

 

 

 

 

 

열차 앞부분이 유리로 뚫려있어서 시원해보이고 좋았다.

제일 앞자리는 그렇게 예약이 치열하다고 +ㅁ+

 

 

 

 

 

 

우리자리는 3-A와 3-B

 

 

 

 

 

 

열차가 출발한 후 도시락을 개봉했다.

일단 가게에서 봤던 모형과 똑같이 생겨서 놀랬다 ㅎㅎ

맛은 뭐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 체험하는 정도로 적당한 맛?!

그냥 딱 먹을만한 정도였다 :)

 

 

 

 

 

 

잠깐 앞문에 붙어 사진도 찍어보았다.

그나저나 열차 앞유리에 와이퍼가 2쌍 붙어있는 것이 특이했다 +ㅁ+

 

이날은 비가 꽤 오는 편이어서 와이퍼들이 쉴새 없이 움직였다.

 

 

 

 

 

 

열차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카트!

원래 기차탈 때 카트에서 무언가를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유후인 사이다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유후인 사이다는 한 병에 260엔.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도전!

 

 

 

 

 

 

사이다를 컵에 콸콸콸.

뭐 그냥 사이다 맛이더라. 맛이 미묘하게 좀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이다는 사이다...ㅎㅎ;;

병이 특이해서 챙겨오고 싶었지만 짐이 많은 관계로 패스!

 

 

 

 

 

 

 

열차 밖 풍경은 어느새 시골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열차가 지나갈 때 나와서 인형을 들고 손 흔들어 주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지나가다 만난 폭포!

'통과하겠습니다'는 뭔 뜻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아파서 포악한 큰 뱀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는데,

어떤 스님이 낫게 해준 후 마을 사람들을 더 안 괴롭히고 잘 지냈다는 그런 내용...ㅎㅎ;

일본어로 열심히 설명하신 후 다른 언어로 인쇄된 안내문을 들고다니며 보여주시더라.

 

 

 

 

 

 

산 속과 터널을 지나 2시간을 달려 드디어 유후인에 도착했다.

 

 

 

 

 

꽤나 이쁘게 생긴 유후인노모리.

나중에 하카타로 돌아갈 때 또 만납시다 ㅎㅎ

 

비가 꽤 많이 내리고 있었는데, 다행이 열차에서 내릴 때 쯤에는 비가 거의 그친 상태였다.

 

 

 

 

 

유후인의 첫 인상은?!

정말 조그마한 동네구나. 그런데 관광객들이 정말 많구나...ㅎㅎ;

 

유후인은 어차피 가게들이 일찍들 문닫는다고 하니 오늘은 료칸에 가서 쉬고

내일 낮에 둘러보기로 했다.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며 료칸에서 차량이 오기를 기다렸다.

역에서 료칸까지는 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걸어가기는 좀 힘들다는 -ㅁ-;

 

 

 

 

 

우리가 타고 갈 차가 도착했다.

미리 통화할 때 차량 번호를 받아놔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첫 료칸 체험! 완전 기대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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