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9. | 마우이 | 오늘의 여정은?! 인천-나리타-호놀룰루-마우이

 

 

 

 

이번 여행지는 바로 하와이! (니가 가라 하와이?!)

 

열심히 모아두었던 Delta 항공 포인트를 싹싹 끌어모아 티켓팅을 했다 :)

이번 여정은 하와이 직항은 아니고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을 할 예정이었다.

 

 

 

 

 

인천 공항에는 비가 주룩주룩...설마 이러다 연착되는 것은 아니겠지 -ㅁ-;;;

 

 

 

 

 

다행이 연착 없이 출발했다.

...환승을 해야할 때에 연착은 정말 무섭다;;

 

 

 

 

 

 

우리가 타고 온 비행기는 나리타 공항에 제때 도착하였으나

호놀룰루행 비행기가 연착되었다...=_= 에라잉;

 

 

 

 

 

비행기는 저기에 보이는데 왜 출발을 못하니 -ㅁ-;;

 

 

 

 

 

 

시간도 늦은 데다 어디 갈데도 없고 그냥 멍때리는 수밖에 없었다 -_ㅠ

 

 

 

 

 

드디어 나리타 공항을 출발하여 호놀룰루로~!

 

...10시간 가까이 비행을 하다보니 꽤나 피곤했다 으윽...

하지만 오늘 우리의 비행은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

왜냐하면 우리는 마우이로 바로 넘어가는 일정이었기 때문이었다 ㅎㅎ;

 

 

 

 

 

표지판을 따라 Inter-Island Terminal로 이동했다.

길을 잃으면 어쩌나 사실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길이 어렵지는 않았다.

그냥 표지판만 보고 이동하면 되는 듯?

 

 

 

 

 

 

호놀룰로에서 마우이로 가는 비행기는 하와이안 항공 :)

짐은 다행이 대한항공에서 추가비용 없이 바로 하와이안 항공으로 연결된다고 했다.

(지금은 바뀌었다고 하던데, 어떤가 모르겠다 -ㅁ-)

 

 

 

 

 

 

하와이 주내선의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가격이 올라가므로

일정이 확정되면 최대한 빠르게 예약해 두는 편이 좋다.

(우리는 대략 8달 전에 예약해 두었다...ㅎㅎ;)

 

티켓팅을 한 후 시간이 조금 남아 커피나 마시기로 했다.

 

 

 

 

 

세계 어딜가나 무난하게 마실 수 있어 좋은 스타벅스.

...여기도 우리나라 보다 커피가 싸구나...-_-^

 

 

 

 

 

공항 한 쪽에는 쉴 수 있는 조그마한 정원이 있었다.

뭐 날이 더워서 딱히 내려가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ㅎㅎ

 

 

 

 

 

 

하와이라 그런지 하와이안 항공이 꽤나 많구나

 

 

 

 

 

혹 시간이 부족할까 싶어 2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티켓팅을 했었는데,

뭐 적당히 여유있고 좋았던 것 같다.

 

드디어 호놀룰루를 출발하여 이제는 마우이로~!

 

 

 

 

 

 

멀리 와이키키 해변과 다이아몬드 헤드가 보였다.

 

 

 

 

 

몇일 후에 다시 만나자꾸나 :)

 

 

 

 

 

하와이안 항공에서는 구아바 주스를 나눠준다.

내 입맛에는 딱히 안맞더라...ㅎㅎ

 

 

 

 

 

 

 

그리고 오늘 우리의 목적지인 마우이 섬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했다.

지겨웠던 3번의 비행도 이제 끝 >ㅁ<

 

 

 

 

 

열심히 서둘러 움직였건만...아놔 오늘도 짐이 안나와...-_-;

 

 

 

 

 

 

한참을 기다려 겨우 짐을 찾았는데...이번엔 셔틀버스를 기다려야 한다.

 

 

 

 

 

 

다른 회사 셔틀버스는 계속 왔다갔다 하던데, 허츠 셔틀버스는 나타나지를 않았다.

...다른 회사를 선택했어야 했나, 설마 셔틀버스가 안오지는 않겠지...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시간이었다.

 

한참만에 나타난 셔틀은 너무 반가운 나머지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다 ㅋㅋ

 

 

 

 

 

 

 

우리가 예약한 차는 쉐보레의 EQUINOX였는데, 카운터에 가니 이미 차량이 배정되어 있다고 했다.

 

위치를 알려주기에 가서 봤더니 닛산의 ARMADA라는 차였다.

검색해보니 5600cc짜리 대형 차량이었다.

잠시 고민했으나 너무 큰 차는 끌고다닐 엄두가 나지 않아 바꿔달라고 했다;;

 

 

 

 

 

그래서 바꿔 받은 차가 쉐보레의 TRAVERSE였다.

그나마 먼저 배정받았던 ARMADA보다는 작은 크기.

 

그나저나 하와이는 차량 업글이 굉장히 후한 것 같다. 하하하;

 

 

 

 

 

하와이 여행기간 동안 우리의 데이터를 책임져 주었던 포켓 와이파이.

한국에서 택배로 받아서 챙겨온 것이었는데, 꽤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건 정말 복불복 인듯)

 

 

 

 

 

 

드디어 마우이 여행 시작~!

일단 날씨는 좋구나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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