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6. | 서울 | 삼성동 맛집! 마노셰프(Mano Di Chef)

 

 

 

 

기념일을 맞이하여 들른 마노디셰프.

2년 전쯤 아마 한 번 들렀던 것 같은데, 그 때 기억이 괜찮았던 것 같아 다시 방문하였다.

 

 

생각보다 길이 조금 막히는 듯 하여 많이 늦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혹시나 해서 20분 정도 늦는다고 전화도 했었는데-ㅁ-)

 

 

 

 

 

마노디셰프 삼성점은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한데,

발렛비 2000원은 내야한다 -ㅁ-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한 후 방문하였는데, 막상 도착하니 조금 이른 시간인건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예약하고 가는게 마음은 편하니까 ㅎㅎ

 

 


 

 

 

뭘 주문할까 고민하다 스테이크는 어제 저녁에 먹었으니 패스하고,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가 포함되어있는 Romantic Set를 주문했다.

 

샐러드는 3가지 중에 선택이고 파스타와 피자는 모든 메뉴 중 한가지 씩 선택이 가능하다.

우리는 그릴드 치킨&시저 샐러드와 빠네 풍기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를 주문했다.

그리고 음료는 오렌지 에이드와 자몽 에이드로 골랐다. (자몽에이드는 2000원 추가!)

 

 

 

 


 

아직은 한가한 식당 내부.

뭐 조금 시간이 지나니 테이블이 하나 둘 차기 시작하긴 했다.

 

 

 


 

 


 

오렌지 에이드와 자몽 에이드.

오렌지 에이드는 조금 단 편이었고, 자몽에이드가 특히 맛있었다. 2000원 추가하고 먹을만 하다 ㅎㅎ

탱글탱글 자몽 알갱이가 톡톡 씹히는 것이 맛있었다.

원래 자몽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역시 나이가 들면 입맛이 변하나보다-_-;;

 

 

 


 

그릴드 치킨&시져 샐러드(Grilled Chicken & Caesar Salad)

 

 

 


 

 

닭가슴살이 촉촉하게 잘 구워져서 맛있었다 +ㅁ+

크루통이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식감도 좋고 마음에 드는 샐러드였다.

 

 

 


 

 

그리고 스테이크 피자(Steak Pizza)

이게 아마도 마노디셰프의 간판메뉴가 아닐까 싶다.

 

 

 


 

신선한 로메인과 방울토마토.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기!! 안심 스테이크가 듬뿍 올려져 있었다.

도우로 돌돌돌 말아서 먹으면 완전 맛있다 >ㅁ<

 

 

 


 

마지막으로 나온 빠네 풍기 파스타(Pane Funghi Pasta)

 

 

 

 


 

파스타는 역시 빠네 파스타가 맛있다 ㅎㅎ

아무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기는 힘들어서 그럴지도.

 

마늘향이 조금 강한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분명히 2인 세트였는데 양이 굉장히 많았다.

(집에서 나오기 전에 라면을 먹고 나와서 그럴지도-_-;;;)

 

여튼 3명이 먹어도 충분할 것 같은 양이었으니까.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는...ㅠ_ㅠ

 

 

남은 피자만 포장해서 가져와서 간식으로 먹었다. 그런데 역시 따끈할 때 먹어야 맛있다는;

 

 

 

 

이상 삼성동 맛집 마노디셰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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