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 나고야 | 노리타케의 숲



호텔에 짐을 풀어놓은 후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나고야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첫 목적지로 잡은 곳은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처음 생각에는 그랬으나 실제로는 먼)

'노리타케의 숲'


 


 

3박 4일간 머무르게 된 숙소인 웨스틴 나고야 캐슬.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호텔만 딸랑 있다 -ㅁ-;;; 아놔.

 

 

 


 

멀리 보이는 모드 스파이럴 타워.

독특한 건물 모양덕에 나름 나고야역의 랜드마크라고나 할까...ㅎㅎ

 

 

 


 

걷고걷고 또 걷다가 지도 확인하고 또 걷다보니 드디어 도착;

아마 호텔 근처에서 버스가 있다고 한 것 같은데...잘 모르겠다 -_-;;; 자세히 찾아볼껄!

 

완전 먼 거리는 아닌데 37도의 뙤약볕 아래를 걷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었다.

(거기다 습도도 완전 높다 ㅠ_ㅠ)

그나마 길일 잃지 않고 한번에 찾아왔다는 것에 위안을...

 

 

 

 

 

노리타케의 숲은 몇개의 건물들과 조그마한 정원으로 이루어져있다.

(음...생각했던 것 만큼 완전 넓은 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나름 분수도 있고 작은 개울도 있고.

꽤나 예쁘게 잘 꾸며져있었다. 마치 유럽의 거리 같은 느낌.

 

 

 


 

 

일단 도착한 기념으로 여기저기 사진찍기.

날씨만 조금 덜 더웠어도 사진찍기 훨씬 좋았을텐데 아쉽다.

잠깐만 햇빛 아래에 서있으면 땀이 주루룩;;;

 

 

 


 


 


 

 

붉은색 벽돌 건물. 그리고 앞에 놓여진 테이블과 의자가 풍경과 잘 어울렸다.

그리고 그늘이 좋아~♪

 

 

 


 

바닥에는 건물 방향표시와 각 건물의 운영시간 등이 적혀있었다.

요런 자세한 안내는 꽤나 센스있는 듯!

 


 


 

사진만 봐도 이때의 더위가 떠오르는 듯 -_-;;;

그래도 화창하고 좋구나~!

 

 

 


 

더위를 식힐겸 찾아간 웰컴센터.

웰컴센터는 이름에 맞게 가장 먼저 찾아가보는 걸로...ㅎㅎ

 

 

 


 

일본은 어딜 가나 영어에 가타카나가 병기되어있는 듯 하다.

굉장히 깔끔한 느낌의 입구였다. 무엇보다도 들어오자 마자 느껴지는 시원한 공기!

 

 

 

 

 

 

커다란 통유리 앞에 아기자기한 쇼파들이 놓여져있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초록색 자그마한 쇼파들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웰컴센터 내부는 노리다카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역사가 전시되어 있었다.

접시모양에 비추는 영상이 나름 신기함 ㅋㅋㅋ

 

 

 

 

 

노리다케 티셋트라고 할까나?

한쪽 유리 안에 전시되어 있는 찻잔과 찻주전자 세트.

 

 


 

 

 

아프로디테라는 디자인인데, 요즘도 판매중인 듯 하다.

화려한 꽃무늬와 금테가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

 

 

웰컴센터에서 나와 아울렛에 가보기로 했다.

더위를 뚫고 아울렛 건물로 이동~!

 

 

 

 

 

매장안에서는 사진촬영 금지이므로 사진은 없습니당...ㅎㅎ

 

찻잔을 살까 하고 이리저리 둘러봤으나 딱히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포기하고,

바로 붙어있는 카페에서 잠시 쉬기로 했다.

 

 

 

 

 

 

아이스 커피 한 잔과 코코아 한 잔.

음료는 약간 실망스럽다 -_-;;; 뭔가 대충 부어주는 느낌.

그리고 양도 무척이나 적음;;;

 

잔은 노리다케꺼다 ㅎㅎ

 

 

 


 

영상관에 있는 익룡?!

이거 움직이면서 소리도 난다 ㅋㅋㅋ

 

그냥 지나가다 움직이는게 신기해서 잠깐 들어가서 사진에 담아왔다.

 

 

 


 


 

그래도 시원한데 있다가 나오니까 뜨거운 태양빛도 그럭저럭 버틸만하구나아.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방향 표시.

완전 귀엽구나아 ㅎㅎ

 

다만 노리다케의 숲 근처에 와야 요 표시가 있다는 건 함정 ㅋㅋ

 

노리다케의 숲 방문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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