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8. | 홍콩 | 봄을 찾아 떠난 여행 in 홍콩 : 스탠리, 번스 비치바, 머레이하우스, 틴하우사원


 

 

 

 

스탠리로 가기 위해 다시 정류장으로 이동!

리펄스베이에서 출발하는 차의 대부분은 무조건 스탠리를 지나가는 듯 하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빨리 오는 버스를 타기로...ㅎㅎ

 

 

 

 

 

 

가장 먼저 도착한 73번버스 탑승.

어차피 금방 내릴거라서 2층이 아닌 1층에 타기로 했다.

사람들이 꽤 많이 타고 있던 탓에 입석으로...ㅎㅎ

 

 

버스를 타고 대략 10분 정도 이동하니 스탠리에 도착!

역시 유명 관광지답게 사람이 꽤 많았다.

 

 

 

 

방향은 역시나 이번에도 사람이 많은 쪽으로 무작정 고고씽!

조금 걸어가면 여행후기에서 많이 보던 골목이 등장한다.

 

 

 

 

 

 

빽빽하게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 스탠리 마켓

그림이나 여러 기념품 등을 팔고 있었는데, 많이들 구입하는 네임택도 보였다.

가격은 확실히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싸지는 듯...ㅎㅎ

어차피 이 골목을 왕복해야하니 다 돌아보고 비교한 후 구입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을 듯 하다.

 

 

 

 

 

조그마한 상점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골목을 지나고 나면

식당들이 늘어서있는 나름 유럽풍의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점심때라 그런지 식당마다 사람들이 가득가득!

 

 

 

 

 

 

사실 생각보다 식당의 수가 많은편이 아니라;;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는 않았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가게들이 어딘가 익숙했다. (여행후기에서 한번쯤은 본 듯..ㅎㅎ)

그리고 메뉴가 다들 비슷비슷하다;

 

 

 

 

 

 

우리는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는 커플인 만큼 대기줄이 긴 곳은 패스!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VERN'S BEACH BAR'

빈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ㅎㅎ

 

 

 

 

 

앉자마자 열심히 메뉴판 독서중!

 

 

 

 

 

 

가볍게 피자 하나와 맥주를 주문했다.

피자는 제일 기본적인걸로 보이는 'Pizza Number 2' 그리고 맥주는 요기서 특별하게 마실 수 있다는 '오가닉 허니듀'로 주문했다.

 

메뉴판에 보면 HH와 REG라고 씌여있는 것이 있는데, 뭔가 했더니 HH는 Happy Hour라고 한다...ㅎㅎ

 

 

 

 

 

 

바삭바삭한 도우 위에 재료가 듬뿍! 피자치즈가 적은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_ㅠ

흔히 보는 부채꼴이 아닌 조그마한 조각으로 잘라주는 것이 특이했다. 맛도 괜찮은 편!

허니듀 맥주는 이름에서처럼 약간의 꿀 향이 났다. 그뿐...

 

 

 

 

타바스 4종세트! 요런건 처음봐서 완전 신기했다 +ㅁ+

페퍼, 갈릭 등등 조금씩 첨가되는 것이 달랐는데, 실제로 맛의 차이는 잘...ㅋㅋㅋㅋ

 

 

 

 

 

배도 적당히 부르고 산책 시작!

스탠리에는 사람 반, 개 반이라고 하더니 진짜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북극곰 수준의 대형견들도 꽤 많이 보였다;;

 

 

 

 

 

 

이곳은 머레이 하우스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식민지 시대 건물인데, 센트럴에 있던 것을 그대로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한다.

40만개 벽돌을 분해해서 가져온 후 다시 쌓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ㅁ-

(현재는 레스토랑과 박물관으로 사용중이다.)

 

 

 

 

 

 

머레이 하우스 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주변을 둘러보기 좋은 것 같다.

 

 

 

 

 

개와 함께 산책중인 커플. 뭔가...오묘한 커플룩 느낌...ㅎㅎ 개까지 커플룩이다!!

 

느낌표

 

 

 

 

 

요기는 선착장(?)

배를 타기 위한 목적 보다는 그늘 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쉬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듯...ㅎㅎ

 

 

 

 

 

스탠리에서 만난 틴하우 사원

바닷가에 있는 사원들은 전부 틴하우 사원인 것인가+ㅁ+;;;

 

 

 

 

 

 

 

 

꽤나 내부는 화려하게 꾸며져있었다.

잔뜩 꽂혀있는 향을 보니 여기도 방문객이 꽤 많은 듯 싶었다.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향 연기 덕분에 답답함이 느껴져 오래머무르기는 힘들었다;

 

사진 몇장을 남기고 콜록거리며 사원을 빠져나왔다.

 

 

 

 

 

뭔가 빙글빙글 돌려보고 싶은 선풍기(?)

 

 

 

 

 

아마도 헌금을 하고 소원을 비는 용도인 듯 하다.

 

 

 

 

 

틴하우 사원에서 나와서 걷다가 만난 공연팀.

아마도 리허설 중인 듯 했다. 본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았다.

 

 

 

 

 

 

어마어마한 가격의 홍콩 부동산 가격+ㅁ+

구입가며 빌리는 가격이며 전부 비쌈!! WOW!!

 

 

 

 

 

센트럴로 가는 버스를 타기 전 화장실도 들를 겸,

홍콩 로컬 커피샵인 "퍼시픽 커피"에 들렀다.

홍콩에서는 스타벅스보다 퍼시픽 커피가 더 잘나간다던데,

내 입맛에는 조금 신 듯 하다;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여유를!

 

아...여기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카운터에서 열쇠를 받아가야 한다.

가게 내부에 있는 화장실임에도 열쇠로 열어야 한다는게 왠지 어색했다;;

 

 

 

 

 

퍼시픽 커피 건너에 있는 버스 정류장.

버스가 다들 여기에 모여있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는 않은 듯 하다.

 

 

 

 

 

 

버스타고 다시 센트럴로 출발!

우리는 제일 앞에 있던 6X 버스에 탑승했다.

 

버스마다 들르는 정류장의 숫자가 다른 듯 하니 노선도를 잘 보고 고르면 될 듯 싶다.

(우리는 정류장마다 다!! 서는 버스를 골라탔다 -_ㅠ

아마도 6A가 들르는 정류장이 제일 적은 듯 하다.)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난 리펄스 베이!

해안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사람이 훨씬 많아진 듯 보였다.

멀리서 보니 또 다른 느낌.

 

다음 포스팅에서는 센트럴에서의 일정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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