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31 | 후쿠오카 | 후쿠오카 오픈탑 버스

 


텐진역의 지하상가도 꽤 큰 것 같았다.

텐진역 대부분의 주요 건물들이 지하도와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

정말 쇼핑하기 편하게 되어 있는 것 같다. 특히 비오거나 더울 때 좋을 듯!

 

오픈탑 버스 승차권을 받기 위해 가야하는 후쿠오카 시청은 텐진역 14번 출구로 나가면 금방 찾을 수 있다!

 

 

 

미리 예약해 둔 오픈탑 버스 티켓을 수령하기 위해 도착한 곳은 후쿠오카 시청 건물에 있는 승차권 카운터에 갔다.

(오픈탑 버스 예약은 국내 여행사 홈페이지에서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체험버스 티켓을 이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국제전화 어플로 전화예약을 했다.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과 3자통화를 연결해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예약이 가능!)

 

 

 

자리는 예약할 때 지정해주기 때문에 일찍 가서 티켓을 수령할 필요는 없는 듯하다.

승차권 카운터에 가서 예약했다고 하면 이름을 물어보고 티켓을 준다.

 

 

오픈탑버스 탑승권은 1일 버스 탑승권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지하철 1일권을 구입한터라 별로 쓸모는 없었다 ㅎㅎ

오전 일찍 탑승권을 받는다면 하루종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티켓을 받아서 나오니 오후 타임 버스 운행이 끝난건지 사람들이 내리고 있었다.

비가 조금 내려서 인지 다들 우비를 입고 있었다 ㅎㅎ

 

우리가 예약한 야경 코스는 8시 출발이므로 시간 맞춰 탑승장에 오면 된다고 했다.

남는 시간동안 간단하게 간식을 먹기로 하고 일본에서 유명한 체인이라고 하는 '도토루 커피'를 찾기로 했다.

 

 

하지만-_- 발견 실패.

지도에 나와있는 위치에는 도토루 커피가 없었다!!!

잘못왔나 해서 다시 돌아봤지만 역시나 같은 결론-_-;;; 괜히 시간낭비 체력낭비 ㅠ_ㅠ

결국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갔다.

 

Afternoon tea라는 곳이었는데 몇가지 종류의 빵과 음료를 파는 곳이었다.

 

 

오픈탑 버스를 타고 난 후 저녁을 따로 먹을 계획이었기 때문에 가볍게 샌드위치와 커피를 나누어 먹었다.

그냥 일반적인 참치샌드위치였는데 빵이 부드러운게 꽤 맛있었다!

커피는 그냥저냥... 무엇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_-+

 

간식을 먹고 잠시 쉬다보니 금새 버스탑승시간!

서둘러 탑승장으로 이동했다.

 

 

 

화장실만 잠시 다녀온 후 버스 탑승.

버스를 타는데 맥주와 탄산음료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해서 나눠주고 있었다.

맥주 하나와 탄산음료 하나를 받았는데, 둘다 그냥 밍밍함 ㅋㅋㅋ

 

자리에는 부채와 비옷이 비치되어 있었다. (약간 비가 흩뿌리는 정도였기 때문에 결국 입지는 않았다.)

 

 

 

 

오픈탑 버스는 하카타 역을 중심으로 주변의 몇몇 유명한 곳들을 한바퀴 도는 일정이다.

달리고 달리다 보면 하카타역도 보이고 캐널시티도 보이고.

안내하는 분이 계속 설명을 해주지만 일어이기 때문에...전혀 알아들을 수는 없다 ㅋㅋ

 

 

숙소가 보여 반가워서 한컷 ㅋ

 

 

하카타역의 조명은 꽤나 화려한 것 같다.

 

 

쇼핑 천국이라는 캐널시티도 지나갔다.

한번 가봐야지 했으나 결국 4일 동안 한번도 못갔다 ㅎㅎㅎ

 

 

멀리서 본 하카타 포트타워.

배를 타고 오면 이곳으로 입국하게 되는 듯 하다.

부산에서 출발하면 배타고도 금방이라고 하던데, 부산이 먼 관계로 배타고 오기는 쉽지 않을 듯 ㅎㅎ

 

 

 

야후돔과 후쿠오카 타워도 지나갔다.

후쿠오카 타워는 갈까말까 몇번 고민하다 가지 않기로 한 곳.

조명은 예쁜 것 같다. 기왕 간다면 밤에 가는게 좋을 듯!

 

 

꽤나 화려해 보이는 힐튼 호텔!

 

 

 

오픈탑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타워를 찍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ㅋㅋ 달리는 버스 안인지라...

 

 

조명이 빽빽하다 +ㅁ+ 멀리서도 잘 보일 듯!

 

 

 

괌에서 갔었던 하드락 카페도 있었다! 왠지 반갑 ㅋ

 

 

오픈탑 버스는 90분 코스라고 되어있었지만 실제로 걸린 시간은 70분 가량이었다.

뭐 도로 사정에 따라서 약간의 변동이 있는 듯 하다.

 

사실 후쿠오카 오픈탑 버스는 그냥 도심 주변을 한바퀴 도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한 볼거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한번쯤 타보는 것은 괜찮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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