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6. //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여름휴가! Day2. Part1. 사피섬 & 마누칸섬 호핑투어!

 

 

 

 

@밍가든호텔

 

 

 

아침에 눈뜨자마자 대충 세수만 하고 조식먹으러~

뭐 호텔 조식에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ㅋㅋ

그냥 배만 대충 채울 수 있으면 만족하는 정도랄까.

 

밍가든 호텔 조식도 일반적인 호텔 조식 수준.

(사진은 망작인 관계로 없음 ㅋㅋㅋ)

맘에드는건 미훈! (미훈이 뭔가 했더니 가는 국수라고 한다)

볶음 국수가 짱이다 ㅎㅅㅎ 볶음밥도 괜찮고. 미고랭~ 나시고랭~

 

식사 후, 호텔방에서 일정 점검 및 짐챙기기.

셔틀은 9시로 예약해뒀기 때문에

그전까지 카메라며, 스노쿨링 장비를 챙겨야했다.

선크림도 꼼꼼하게 발라주고..

 

 

 

 

 

 

 

 


 

밍가든 셔틀버스는 사전예약제.

비싼 택시비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어서 좋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많다.

다만 호텔로 돌아오는 셔틀은 예약없이 그냥 시간맞춰 타면 된다.)

12명정도 탈수 있는 쪼그마한 밴이다.

우리나라의 이스타나, 스타렉스 같은.

 

 

 

 

 

 

@제셀톤포인트

 

 

 

 

섬으로 들어가기 위한 제셀톤 포인트.

밍가든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리면 바로 제셀톤 포인트다.

여기에서 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간다.

조그만 회사들이 여러개 있는데, 가격은 비슷하다니 아무거나 골라서 가면 된다.

(다만 운행 횟수에 차이가 있는듯 한데, 아무래도 운행 횟수가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우리가 예약한 곳은 배가 자주 안보이더라 ㅠ_ㅠ)

 

사피섬과 마누칸섬 두 곳을 들어가기로 하고 그냥 한가해 보이는 곳 가서 예약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섬은 한군데만 다녀오는게 나을 것 같다 ㅋㅋ)

가격은 배삯이 66링깃, 구명조끼와 오리발 각 15링깃, 터미널 이용료 14.4링깃

그리고 섬에 들어가서 내는 Conservation fee(환경보전세?) 20링깃

2인 기준 총 130.4링깃

 

계산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직원이 보트로 안내해주고, 장비를 가져다줬다.

 

 

 

 

 


원래는 섬에 들어가기 전에 점심으로 먹을 것들을 사서 갈 계획이었으나!

어쩌다보니 제셀톤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섬으로 출발하게 되어버렸다.

미리 전날 과일이랑 음료수 정도는 사두는 것도 좋을 듯... 아니면 보트를 예약하기 전에 마트를 다녀오던가.

 

 

 

 

 

 

출발을 기다리며 이것저것 검색중 ㅋㅋ 데이터로밍 잘된다~

 

 

@보트를 타고...

 

 

 

드디어 사피섬으로 출발!

곧장 사피로 가진 않는다.

마무틱 - 마누칸 - 사피의 순으로 이동~

들르는 섬들도 참 예뻤다. (특히 마무틱섬이 예뻤다 ㅎ)

마누칸 섬 말고 마무틱 섬을 갈껄 그랬다 ㅋㅋ

 

어쨌던 우리의 목적지인 사피섬에 마지막으로 도착!

 

 

 

 

 

 

 

 

 

 

 

 

 

 

 

 

 

 

 

@사피섬

 

 

사피섬 부두에서 보이는

말그대로 물반 고기반 ㄷㄷㄷ

 

솔직히 좀 징그럽다 >_<

많아도 너무 많다!

왜 여기만 물고기가 저렇게 떼로 있는걸까나...?

 

 

 

 

 

 

 

 

 

 

 

 

 

 

 

 

   

   

 

사피섬에서의 한가로운 시간들~

일단 스노쿨링 하기 전 포토&휴식 시간

 

 

 

 

 

적당히 쉬는시간 후에는 본격적인 사피섬 즐기기!

 

 

라이프재킷을 입고, 마스크와 스노쿨 장비 착용!

핀까지 차고 입수~

 

 

일단 물이 따뜻해서 마음에 들었다 ㅎㅎ

스노쿨링은 처음인데다,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인지라

괜찮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두근두근 물속으로 들어가는중...

 

 

그리고 물고기들과의 조우!

 

(오리발은 수영을 못하는 나에게는 신세계였다 +ㅁ+

수영을 전혀 못하는 나도 물고기와 함께

헤엄칠 수 있게 해주는 놀라운 장비ㅎㅎ)

 

 

 

 

 

 

 

 

 

  

 

 

스노쿨링 완전 재미있다 ㅋㅋㅋ

스노쿨링 장비는 그리 비싸지 않으니 사서 가는 것을 추천! (여러사람이 쓰던건 아무래도 좀-_-;;;)

개당 13000원 정도 주고 사서 갔는데, 사서 가길 잘했다 싶었다.

 

NEX - 5n + 16mm 로 촬영한 물속사진..

동영상 촬영의 기본은 흔들리지 않는 것! 이라는걸.. 이제서야 알겠다.

 

 

 

 

 

 

 

 

@마누칸 섬

 

스노쿨링에 지친 몸을 이끌고.. (1시간만에 동나버린 즈질체력..;)

부두에서 마누칸섬으로 가는 보트를 기다렸으나 오질 않는다.

사실 어떤 배를 타야하는지 전~혀 감이 안온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입장권파는 사람에게 물어

우리가 예약한 업체의 직원을 찾았다. (진작 찾아봤어야했는데!!)

직원으로부터 정확한 위치와 시간을 확인하고,

매점에서 산 콜라랑 치토스 비스무리한 과자를 먹으며 기다렸다.

 

드디어 배를 타고 마누칸으로~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

그래서인지, 마누칸섬보다는 사피섬이 좋았던 것 같다.

날씨도 좀 꾸물꾸물해진것 같고..

 

그 흔하다는 커다란 도마뱀! 겨우 한마리 봤다.

크킨크다. 이구아나 정도 사이즈? ㅎ 인증샷!

 

 

습기가 많은지, 기온이 높아서인지.. 땀이 줄줄 흐른다.

사진을 찍어보려 했으나! 풍경도 그닥. 짜증에 표정도 그닥.

한시간만 머무르고 곧장 다음배로 제셀톤으로!!

 

배를 타고 지나가본 경험에 비추어,,

순위를 매기자면,

 

1등 사피

2등 마무틱

3등 마누칸

 

사피가 짱이다!! ㅋ

 

 

 

 

 

 

 

 

PART.2 에서 계속됩니다~! ㅋ

2012/08/12 - [PHOTO+LOG &/Overseas] - 2012.07.25 //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여름휴가! Day1. 비행~밍가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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