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5. // Slowlife in Jeju Day.2 - Part 1 [오조해녀의집 ~ 거문오름]

 

 

 

제주에서의 두번째 날이 밝아왔다.

아침식사는 제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복죽!

그간 시흥 해녀의 집에서 전복죽과 조개죽을 먹어왔으니..

이번엔 마찬가지로 유명한 "오조해녀의 집"에서 도전!

 

오조해녀의 집에선 전복죽만 판다..

시흥해녀의 집에선 조개죽도 판다..

 

전복죽의 맛은 비슷하다..

어쨌든 전복죽이 11,000원이다! 그것도 전복이 꽤나 푸짐하게 들어있는 전복죽이..

서울의 여느 흔한 죽집의 전복죽보다도 싼거지..

 

 

식사 후, 종달리 방면의 해안도로의 드라이브~

 

 

 

 

예약제로 운영되는 거문오름 입장!! 

 

『 거문오름 예약은 탐방안내소 홈페이지(http://geomunoreum.kr/)에서 5일전까지 신청하거나

    2일 전에 전화예약(064-784-0456)하면 된다.

    하루 탐방인원이 30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미리 예약하는 편이 좋다. (특히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하려면!)

    탐방시간은 9시~12시 중 선택. 30분 간격으로 있는 듯 하다.                                                                      

 

 

일반인에게 오픈하지 않는 장소라..

꽤 잘 보존된 느낌. 깨끗한 느낌..

그리고 밀림을 방불케하는 우거진 진정한 숲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나무 하나, 풀 하나, 돌맹이, 그리고 이끼 하나도 흔히 보던 것들과는 뭔가 달랐다.

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좋았다.

 

 

(+) 반드시 운동화를 신어야 입장 가능! (구두는 입장 불가-진짜 못들어오신 분 있었다 -_-;)

     양산, 우산도 반입 불가이므로 모자는 필수! 비가 올 것 같으면 비옷을 미리 준비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양산 반입 불가로 인하여 하는 수 없이 매점에서 18,000원 주고 모자를 샀다 ㅠ_ㅠ

     뭐 그늘이 워낙 많아서 그냥 가도 무방할 듯도 싶다.

 

 

 

 

 

 

 

 

 

 

 

 

 

 

 

 

 

 

 

소요비용 (2일차)

오조해녀의 집

22,000 

거문오름(팔토시, 커피, 모자)

26,000 

점심 (다희연 : 돈까스, 해물뚝배기) 

24,000 

간식 (다희연 : 녹차라떼, 아이스크림)

10,000 

비자림 입장료

3,000 

저녁 (옛날옛적에 : 정식2人, 맥주2)

36,000 

감귤초콜렛 8BOX

20,000 

캔맥주

1,500 

총합계

14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