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타워마에 역에서 바로 보이는 코스모타워를 향해 조금 걷다 보면 빌딩의 입구가 있다.
2층도 올라가고 왔다갔다 찾긴 했지만, 전망대로 바로 오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는 1층에 있었다.
안내원이 굉장히 친절하게 나름 정확한 한국말로 안내를 해주었다.

화창한 날씨에 도착한 코스모타워
파아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우뚝 솟은 코스모타워의 위엄 ㅎㅎ
역에서 내려서 얼마나 걸어야 할까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도 지하철 역 근방에 있었다. 우히히



은 코스모타워 전경. CPL 필터의 사용과 미사용, 그리고 광각과 보다 덜 광각의 차이 ㅋ




구름이 낀 하늘사진이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ㄱㄱ

엘리베이터를 타고 또 에스컬레이터로 이동~
54층이 전망대였던거 같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오사카 항만지역. 마침 바다위의 빛내림이 장관이었다.
눈으로 보는 것만큼의 감동을 사진에 담을 수 없는 내공에 아쉬움이 많았던 장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의 모습.
구름 사이로 내이는 빛내림의 모습은 정말이지! 언제봐도 멋있는 광경!
마치 무대위에 비친 스포트라이트 같다고나 할까~



시원함과 광활함! 이것이~! 코스모타워의 매력~! ㅋ





항만의 전경.. 그리고 오사카 항만지역에서 굉장히 맘에 들었던 빨간 다리 ^^






후드를 빼버리고 창문에 찰싹 달라 붙어서..
필터를 아예 유리창에 대고서 사진을 찍는다.. 좋은 몸매도 아닌 데 나시 차림이라..; [외국이니까 ^^ ㅋ]

인물 사진의 반이상이 우째된건지 등짝(!)사진이다
으허허허-ㅁ-
나시차림으로는 못있겠다고 하더니 결국 더위를 못이긴 곰돌이의 나시입은 모습 ㅋㅅㅋ




지하철을 타고 이동~!
일본 지하철은 운전석이 보인다 ㅋ 안내 방송이며, 문이 열고 닫히는게 완전 자동은 아닌듯하다. 사진의 아저씨가 바쁘게 손을 놀린다 ㅋ

신기했던 운전석칸의 모습.
역에 도착할때마다 무언가 열쇠를 돌려서 문을 연다 ㅎㅅㅎ



왠지 서울의 명동과 닮은 느낌이다. 북적북적 휘황찬란~

헵파이브가 있는 우메다역의 전경
내려서 저녁먹으려고 찜했던 곳을 찾느라 돌아다닌 생각을 하면...으윽
거기다 근처의 한큐백화점에서 산 초밥은 들고다니다 먹을 타이밍을 못잡고 그냥 버렸다...아까워잉~




헵파이브의 마스코트 빨간 고래~ ㅋ 좀 더 귀여웠으면! 하는 바람이 ㅋㅋ

누군가는 요 고래를 보고 명란젓이라 하더라..ㅎㅎ

빨~간 색이 이뻤던 헵파이브 대관람차에서..
100m 가 넘는 높이란다. 천천히 움직여서인지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다.
에어컨이 잘나와서 무척 시원했지만! 바깥과 기온차가 커서 유리창에 서리가 낀다. 덕분에 사진의 빛도 좀 뿌옇게 번지는 듯 ㅎ
내려서 보니 카메라 렌즈 필터에도 습기가 송글송글 맺힌다. ㄷㄷ

으으...대관람차.
생전 처음 타본 대관람차였다! 7층 건물 위에 설치되어있는 대관람차였기 때문에 꼭대기의 높이는 상당했다!
천천히 올라갔기 때문에 멀리 볼때는 별로 안무서웠지만
바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순간은 정말 아찔했었다...ㄷㄷㄷ 한번 내려다 보고는 다시 내려다 볼 엄두가 안나더라는...
어쨌든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야경은 정말 멋졌다는거!




우메다 스카이빌딩을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우메다역 5번 출구에서 좀 많이 걷기만 하면되는데...
우메다역 5번 출구 찾는게 힘들었다. 무슨 지하철역에 출구가 18개..거기다 여러 노선이 겹쳐진 역이라서 개찰구를 통과해야할 수도 있다..
아무튼 미도스지선 5번 출구에서 횡단보도 건너고 쭉~ 직진하면 보이는 지하도를 건너! 우메다 스카이빌딩..

이미 체력은 바닥.. 꽤나 힘든 하루였으니까 ㅋ
오픋된 공중정원의 시원한듯하면서도 후덥지근한 여름밤의 공기가 그리 달갑지만도 않다. [에어컨 공기가 최고~!]

공중정원을 향해 가는 길은 너무 힘들었다 -_ㅠ
4일의 일정 중 가장 빡센 하루였기에 더 그랬던듯...
무진장 걸었던 것 같다 힝힝...

반짝 반짝 건물의 불빛.. 멀~리 헵파이브도 보인다.. 저만큼 걸어왔다니 ㅎㄷㄷ 다리가 아파온다! ㅋ

그래도 위에서 내려다 본 야경은 정말 멋졌다!
고생해서 걸어 도착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다.
높은 곳이어서 그런지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 그나마 조금은 시원했던 공중정원!
어떤분은 삼각대가 쿠당 넘어가서 카메라가 바닥에 찍혔다. 에구구구~ 주인이 얼마나 맘아팠을지~




지하철이 줄지어 지나가는! 최대 4대까지 한번에 담았다 ^^ ㅋㅋ




문닫을 시간이 다 되어 1층으로 내려와서 건물의 응장함~! 인간으로서의 뿌듯함(?ㅋ) 을 느꼈던 우메다 스카이 빌딩!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야경을 즐기로 온 사람들로 붐볐던 공중정원. 야경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