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 타이베이 | 타오위안 공항 MRT, 시저 파크 호텔 타이베이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타이베이!

비가 자주 오는 곳이라고 해서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그건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ㅎㅎ




아침 일찍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

오전 9시 40분 타이베이행 비행기는 정시에 무사히 출발했다 :)


그리고 자다가 일어나니 타오위안 공항이었다 ㅎㅎ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국광버스를 타거나 공항철도(MRT)를 이용하면 되는데,

우리는 지하철을 타는 쪽을 선호하기 때문에 MRT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열차를 타기위해 표를 구입했는데, 표가 플라스틱 토큰이라 신기했다.

(심지어 교통카드처럼 터치식이었다 +ㅁ+)






내부는 우리나라 공항철도와 비슷한 것 같다.






내부에서 음식물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지 열차 내부는 정말 깨끗했다.

(사실 공항 MRT가 개통한지 겨우 1년 밖에 안되기도 했다.)


타이베이 메인역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호텔이었다.





시저파크 타이베이(Caesar Park Hotel Taipei)


타이베이역에서 가까우면서 깨끗해 보이는 곳으로 골랐다 :)

일단 위치는 정말 좋은 것 같다.





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바로 체크인은 못하고,

짐을 맡겨둔 후 점심을 먹고와서 다시 체크인을 했다.






더블 메트로 룸(Double Metro Room)


그나마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마친 방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슈페리어룸보다 조금 좁은데 더 비쌌다.)






뭐 그래도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는 아닌 것 같다.





TV는 좀 작지만...딱히 TV를 볼 것 같지는 않으니 괜찮다 ㅎㅎ





그리고 방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멀티어댑터!

(별도로 여행용 어댑터를 챙겨오긴 했지만 꺼낼 필요가 없었다.)





컵이 귀엽게 생겼다 =ㅁ=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컵을 별도로 판매한다고 써있었다.

뭐...딱히 꼭 사고싶을 정도로 맘에 드는건 아니던데;





아! 욕실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방에서 훤히 들여다보인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ㅎㅎ 왜 이렇게 만든거지?!

롤블라인드가 있어서 내리면 되기는 하지만 조금 틈이 생긴다 -_-;






바디워시, 샴푸, 린스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물론 칫솔과 빗, 면도기도.

(써보지 않아서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바깥 풍경 사진


이 호텔의 단점은 창 밖의 풍경이 삭막하다는 것이다.

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서 커튼을 열어놓기 부담스러웠다;;




뭐 창 밖 풍경을 신경쓰지만 않는다면

위치도 괜찮고 방도 깔끔하고, 가성비가 꽤 괜찮은 호텔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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