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9. | 다낭 | 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 리조트 - 시트론 조식




다낭 인터컨 호텔에서의 첫 아침이었다.


 창 밖이 살짝 부산스러운 느낌이 들어 커튼을 열어봤는데,




굿모닝?!


우수에 젖은 눈빛을 가진 원숭이가 창 밖에 앉아있었다.






밖을 내다보니 원숭이가 정말 사방에 있었다.

(열심히 돌아다니던데, 누군가 테라스에 놓아둔 과일 등을 노리는 걸지도 모르겠다.)






딱히 사람을 겁내지도 않는 분위기였다.

뭐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랬을지도?





귀여운 아기 원숭이도 있었다 ㅎㅎ

원숭이를 보면 운이 좋은거라던데...매일 아침에 보이는 걸 보면 그냥 하는 말일지도?!


여튼 원숭이를 꼭 만나고 싶다면 아침 일찍 일어나면 된다 :)





원숭이와의 만남을 뒤로하고 아침을 먹기 위해 시트론으로 향했다.






참고로 다낭 인터컨에서 클럽룸을 이용하면 조식을

3가지(클럽라운지, 시트론, 룸서비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3가지 모두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해보지는 않았다 ㅎㅎ)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각인지 조식당은 한가한 편이었다.




창가에 자리잡고 앉아서 먹을 것들을 이것저것 챙겨왔다.






뭐 아침 뷔페는 어느 호텔이나 비슷비슷한 듯.

사실 메뉴가 아무리 많아도 손이 가는 것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호텔 조식에서 빠질 수 없는 오믈렛!

감동적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먹으면 아쉬운 것 같다 ㅋ





시트론 조식에는 김치도 있다 ㅎㅎ

김치맛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다. 우와아





망고주스와 카페 쓰어다도 실컷 마셔주고 >ㅁ<






시트론 조식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쌀국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꽤 맛있어서 매일 두 그릇씩 먹어줬다. 해장하기에도 좋다 :)



다낭 쌀국수 맛집은 시트론인걸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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