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7. | 순천 | 순천만 국가정원 - 세계정원 구역, 비오톱습지

 

 

 

순천만 국가정원 마지막 이야기!

 

 

한국정원과 전망지를 둘러본 후 다시 꿈의 다리를 건넜다.

(다른 구역들도 있었지만 다 둘러보기에는 힘들 것 같아

가고 싶은 곳들을 몇 군데만 골라서 돌아다녔다.)

 

 

다리를 건너려는 사람들로 여전히 복잡하다.

지붕이 있는 곳은 사람이 많은데다 날도 더워서 답답함이 느껴질 정도 -ㅁ-;;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이 둥둥

햇살이 따갑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 날씨였다.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작은 정원들이 모여있는 이 곳은

여러 기업들이 참여하여 만든 정원이었다.

 

 

 

 

 

 

은행도 있고 코레일도 있고 -ㅁ-

서울, 수원 등 여러 지역에서 참여하여 만든 정원들도 있었다.

 

 

 

 

튤립요정이 환하게 웃고있는 이곳은 네덜란드 정원!

 

 

 

 

네덜란드는 역시 풍차와 튤립인데,

가을이라 그런지 튤립이 아닌 다른 꽃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튤립도 있었나...없었나...가물가물 ㅎㅎ)

 

 

 

 

 

 

우리가 방문했을 때에는 '한평정원 페스티벌'기간이었다.

 

페스티벌 수상작들이 전시되어있었는데,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원들이 많았다.

공간이 있다면 조그맣게 정원을 꾸며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관리는 안되겠지만 ㅋㅋ)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이곳은 비오톱습지라고 적혀있었다.

어딜 둘러봐도 코스모스가 가득이라 어디가 습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ㅁ-ㅋ

그래도 사진찍기 좋아보이는 곳이더라 :)

 

 

 

그리고 출구로 이동하는 길에 마지막으로 세계정원 구역을 둘러보았다.

(종일 걸어다녔더니 꽤 힘들어서 사실 눈에는 잘 안들어왔다 -_ㅠ)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유명한 정원들을 축소해서 옮겨놓았는데,

미니어처랜드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것으로 드디어 순천만 국가정원 둘러보기가 끝났다.

거의 쉬지 않고 돌아다니기도 했고, 모든 곳을 둘러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3시간이나 걸렸다;; 제대로 둘러보려면 5-6시간은 걸리지 않을까 싶다.

 

 

 

 

정말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면 연간 회원권 구입해서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하지만 다시 오기엔 너무 멀다...-_ㅠ)

 

 

 

http://www.scgardens.or.kr/

 

기간별로 다양한 축제를 진행한다고 하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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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오천동 600 순천만국제습지센터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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