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8. | 호이안 | 호이안 맛집투어?! 그린 헤븐(Green Heaven Restaurant)




다낭으로 향하기 전 마지막 식사를 위해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을 찾았다.

사실 그리 배가 고프지는 않지만, 다낭으로 넘어가기 전에 점심은 먹어야 하니까 -ㅁ-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 중에서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평이 괜찮던 곳으로 골랐다.

 

그린 헤븐(Green Heaven Restaurant)이라는 식당이었는데,

호텔에서 구시가지로 가는 길목에 있어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보았던 곳이었다.





아마도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인 것 같았다.

음...조금 이른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식당은 한가한 편이었다.






호텔 식당이라 그런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었다.


동으로 환전해 둔 것이 아슬아슬해서 맥주는 못시키고 ㅠ_ㅠ

볶음밥과 까오러우를 하나씩 주문했다.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며 멍~


식당이 한가해보이기에 음식이 금방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꽤 오래걸렸다 -_-;;





그리고 마음이 조급해질 때쯤 드디어 음식이 나왔다.

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불안불안;;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있는 까오러우





그리고 튀긴 샬롯이 올려져있는 볶음밥.

옥수수가 듬뿍 들어있는 것은 마음에 들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지만,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니면 마음이 불편해서 그런지 그닥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결국 반정도 남기고 그냥 일어섰다;;


나중에 계산하는데 직원이 음식이 별로였나며 물어보기도...ㅎㅎ;

뭐...입맛이 없었던 탓인 걸로.



역시 밥은 마음 편하게 먹어야 하는 것 같다 -ㅁ-!